::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3/11/29 10:50
제 생각에 저글링이 대 테란전에서 활용도가 대 토스전 보다 적어지는 이유는, 파벳이 아니라 '메딕' 때문인것같습니다. -_-+++ 메딕만 아니면 파벳이 왠만한 숫자가 있어도 저글링으로 맞설수 있습니다. 그 사기적인 '메딕의 사랑' 이 저글링을 작아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03/11/29 15:07
오리지날시절에서 지금으로 넘어오면서 테란이 가장 좋아해야할 변화는 바로 "메딕"의 탄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메딕 정말 좋은 녀석....음..
가시나 죠..큼..-0-;;;;;;; 아, 그리고 저글링이 대테란전에서 활용도가 의외로 또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초반 럴커저글링으로 테크를 탔을경우 저글링의 몸빵이 정말 중요하죠.그리고 강도경선수의 예전 대테란전보면 저글링 정말 많이 사용하고 또 정말 잘 사용하죠.그래도 토스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