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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4/06/27 03:29
사실 저때 북중미-아시아 포트에 한국 미국 남아있는 상태에서 독일-포르투갈이 이미 기다리고 있는 G조로 가느냐 (G조보단 어떻게 봐도 할만한) 벨기에-러시아가 있는 H조로 가느냐였기 때문에 미국이 먼저 뽑혔을 때 절망한 만큼 뽑히지 않은 우리나라도 환호했었죠. 하지만 결국 상황은 이렇게 되어버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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