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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8/01/25 23:25
오늘 방송탄 기념으로 일반회원 평점 쓸께요 ^^
도재욱 선수: 물량도 잘 뽑지만 견제도 잘한다. 그것도 마재윤을 상대로.... 8.9 마재윤 선수: 결승때문에 연습 부족이라 하기에는...캐논 세개일때의 입구 돌파 컨트롤이 아쉬웠다. 파일런을 깨지.. 4.5 송병구 선수: 그냥 무난히 이긴다. 기본기가 너무나 뛰어나다. 8.5 윤종민 선수: 어?어?뭐지? gg... 3.8 박찬수 선수: 테란의 첫 진출 병력을 잡아먹은게 컸다. 이 선수에겐 테란이 점점 한끼 식사가 되어간다. 8.5 서지훈 선수: 어정쩡한 진출과 과도한 터렛 도배... 2인용 맵에서의 퍼팩트함이 오늘은 보이지 않았다. 4.2 박영민 선수: 맵을 너무나 잘 활용했다. 그리고 너무나 이쁜 보라색 캐리어 한부대~ 8.5 김동건 선수: SCV 삽질 이후 분전했으나 하필 그곳에 스타포트를. 드랍십이 여러번 잡힌것도. 본인도 아쉬웠을듯. 5.3
08/01/26 00:31
여담이지만 마재윤 선수 최근의 카트리나 4연패에 아이러니하게 토스와의 진영이 가까운곳에
4연속으로 걸렸군요. 토스입장에서는 저그랑 진영 가까우면 땡큐입니다.
08/01/26 21:33
씨제이의 기세를 확실히 알수있네요
08년 COP 벌써 8회.. 게다가 박영민.. 이제동이 스타리그 우승자인데다가 결승 직행 르카프 소속이고, 요새 쩌는데 COP횟수는 똑같네요. COP최고점도 둘이 1,2위고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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