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1/07 21:54:48
Name anistar
Subject ★ 1/7 COP - 김재훈/정영철 (MBC) - 평점 9.1 ★
▶ 07년 6번째 COP

Today's COP : 김재훈 & 정영철 (MBCgame HERO) - 평균평점 9.1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1/5일 COP - 박성준S - 평점 9.4 )


  [ 김재훈 & 정영철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더블넥이라는 과감한 전략과 마지막 끝내기 리콜 한방. 10 로얄로더
- 과감한 더블넥서스, 빈틈없는 방어. 완벽 팀플!! 8.5 솔로처
- 말이 필요없다. 그야말로 센세이션 10 너는강하다
- 엄청난 배짱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다. 최고!!! 8.5 SKY92
- 팀플에서, 그것도 결승에서 노게잇더블이라니.. 8.5 qck mini
- 팀플에 노게이트 더블이 어딨어!! 환상 수비 후 물량!! 10 themavine
- 헉!! 하는 전략, 통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통했다 9.5 구름비
- 노게잇 더블넥 믿기 힘든 프로브 디팬스~ 9.5 찡하니
- 이토록 긴장되는 순간에서 그토록 대범한 전략을 쓸 줄이야 ! 8.5 ArTDeViL
- 좋은 수비 능력으로 노게잇 더블넥을 성공!! 9 lightkwang
- 대놓고 배짱+훌륭한 수비=짜릿한 승리 9.5 dkssud
- 팀플이 재미없는 이유는 모험을 두려워 하기 때문~!!! 9.5 hardyz
- 뱀파이어에서의 프로토스 노게이트 더블넥을 성공하다! 9 극렬진
- 발상의전환.. 팀플에서의 노게이트더블! 완벽한 디펜스!! 9.5 caroboo
- 김재훈의 배짱! 정영철의 백업! 호흡까지 완벽!! 8.5 love js
- 괜찮은 전략!! 주인공은 저그!! 8 nabab
- 팀플에서도 더블넥은 통한다니까! 9.5 아리하
- 무모할 정도의 전략적 승부가 먹혀들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10 Lunaticia
- 역시나 전략의 승리. 3:2 에서 허를 찌르는 배째라 전략! 8.5 하얀갈매기
- 환상의 프로브 디펜스 MBC 우승의 화룡점정을 그들이 찍다! 10 푸른기억
- 과감한 전략! 완벽한 방어! 9.5 whiteday
- 마지막을 잘 장식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아주 좋았다. 8.5 피똥맨
- 팀플에서의 노게잇더블넥 성공은 전무후무할 것이다! 10 연아짱
- 최고의 전략과 최고의 호흡...최강의 방어 10 완전소중류크
- 가히 혁명적이라 할만한 시도가 성공함과 동시에 우승도 찍었다 8.5 디미네이트
- 엠비씨신인은 다 앙팡테리블인가? 배짱이 두둑했다! 9.5 z
- 화려한 도박. 죽여주는 마무리. 8 사상최악
- 이것이 진정한 템플센스!! 노게잇더블이라뇨!! 9.5 내일은태양
- 적절한 도박, 환상의 디펜스, 깔끔한 운영, 완벽한 마무리. 9.5 마요네즈
- 의표를 찌른 멀티, 팀웍, 운영. 최고 팀플의 자질을 보이다 9.5 withinae
- 노게잇 더블로도 둘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 9 kama
- 충격 빌드의 최종판! 팀플에서도 노게이트 더블넥이다! 덜덜덜 7.5 발업질럿의인생
- 둘이 뭉쳐 하나의 운영을 만들고, 셋의 파워를 만들어냈다. 8.5 nting
- 확장으로 상대를 낚다!! 9 가즈키
- 팀플에서 노게이트 더블을.. 그 자신감에 이은 최고의방어! 9 지노
- 전략과 호흡이 좋았다 8 희재
- 잘짜운 빌드 막으면서 승리를 이어갔다. 8 뱀다리후보생
- 엠비씨가 만들어낸 팀플의 대하 드라마- 9.5 플래티넘
- 준비된 빌드와 호흡, 팀의 우승을 결정짓다! 8.5 이프
- 팀플에서 더블넥!!!!! 그것도 신인이 와~ 9.5 마녀메딕
- 극초반의 도발적인 빌드오더, 그리고 찰떡궁합 호흡. 완벽했다 9.5 양지
- 과감한조합,과감한 전략!결승에서통했다! 수비,운영,호흡완벽! 9.5 나라
- 준비된 빌드로 승리!!!! 9.5 lightund


☞ 1월 7일 프로리그 결승전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박성준S- 9.39점 (1/5) vs 한승엽
2위 : 마재윤 - 9.19점 (1/5) vs 이재호
3위 : 김재훈 & 정영철 - 9.10점 (1/7) vs 김민구 & 주현준
4위 : 박성준M - 9.08점 (1/7) vs 서지훈
5위 : 마재윤 - 8.80점 (1/4) vs 박지호


- 07년 COP 선정 횟수 -
1회 : 권수현, 허영무, 박태민, 마재윤,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2회 : CJ ENTUS, 삼성전자 KHAN
1회 : SKT T1, MBCgame HERO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윤용태 - 5.2점 (1/4) vs 서지훈
2위 : 이학주 - 5.2점 (1/3) vs 이윤열
3위 : 박지호 - 5.1점 (1/4) vs 마재윤
4위 : 박성준M - 5점 (1/3) vs 한동욱
5위 : 박찬수 - 4.9점 (1/2) vs 서바이버 1승 2패 탈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1/07 22:09
수정 아이콘
본경기만 씁니다.

변형태- 8점- 공격성이 빛난 게임
김택용-3.5점- 어정쩡한 플레이
박성준-8점- 성큰하나 안짓는데도 견제가 없으니 질리가 있나
서지훈-3점- 이게 바로 아카디아에서 0:10 으로 질때 테란의 플레이엿다.
재훈영철- 9점- 더블넥하고 막앗으니 승리는 따라올수밖에
민구현준- 3.5점- 김민구의 첫 6저글링의 움직임은 정말 의문
아리하
07/01/07 22:29
수정 아이콘
박지호 선수 평점 8점으로 수정이요.:);;;
07/01/07 22:33
수정 아이콘
아리하님 수정해드렸습니다. ^^
하얀갈매기
07/01/07 22:49
수정 아이콘
민구현준 // 점수 5점에서 3.5 점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7/01/07 22:51
수정 아이콘
하얀갈매기님 수정해드렸습니다. ^^
어느난감한오
07/01/07 22:55
수정 아이콘
마재윤 - 8점 - 마재윤다운 무난한 운영에 이어진 승리
서경종 - 3.5점 - 투자한만큼 실속있지 못한 플레이
박영민 - 3.5점 - 입구파일런에 투자를 많이 한건가? 드라군은 1기뿐
박지호 - 8점 - 적절한 상황대처 그리고 다크센스
김환중/이주영 - 4점 - 무언가 따로노는 느낌이....
김동현/이재호 - 7점 - 예상을 깬 승리 하지만 약간 깔끔하지 못한맛이...
변형태 - 8.5점 - 이런 공격적인 플레이가 바로 변형태다운 플레이
김택용 - 3.5점 - 분명히 옵으로 봤는데...아쉬운 대처능력...
서지훈 - 3.5점 - 무난한빌드 무난한플레이 무난한 패배
박성준 - 9점 - 부활인가? 자신의 강점인 전투능력을 살리며 중요한시점에서 1승
김민구/주현준 3점 - 당황한건가? 이도저도 되지 않은...
김재훈/정영철 8점 - 히어로팀에는 노게잇더블넥이 대세? 센스있는 플레이
자이너
07/01/07 22:59
수정 아이콘
헉...실수로 엔터를 눌러서 다른 선수들 입력을 못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박성준 9.5 - 역시 MBC의 혼은 그대이다.
재훈영철 9.5 - 과감한 빌드의 승리. 덤으로 아비터 리콜은 멋진 세레머니!!
민구현준 4.0 - 더블넥에 너무 초조했다. 좀더 신중했더라면..

그리고 마재윤 선수 6점으로 되어 있는데...9점 입니다.
07/01/07 23:0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들어갑니다~

마재윤 - 8점 상대의 초반 위치를 확인하면서부터 관록있는 게임을 보여주며 승리
서경종 - 4점 준비를 한다고 하였으나 긴장이 되었는지 여실히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박영민 - 3점 최근 들어 계속된 연패 4연패.. 기세에서 밀린건가?
박지호 - 8점 과감한 확장을 하면서 물량보다는 테크로 또 다시 뒤통수를 제대로...
김동현/이재호 -8점 마인으로 프로토스의 발을 묶어놓으면서 레이스로 오버로드 킬, 전반적으로 CJ보다 더 손발이 잘 맞는듯한...
김환중/이주영 - 3점 마인에 그렇게까지 시간을 내줘야했는지는 의문, 김환중의 대처가 아쉽다
변형태 - 8점 초반 드라군 압박에 안정적으로 준비하면서 정찰을 꼼꼼히 하며 상대 테크를 확신하자 빠른 결단력이 좋다
김택용 - 4점 정찰을 계속 허용당하게끔 하여 상대에게 확신을 가져다 준 것이 패인, 결국 전투에서 읽힌 수는 패배
박성준 - 9점 디파일러 없이도 왜 이렇게 잘 싸우나, 특히 뮤탈 컨트롤과 저글링 럴커는 테란으로 하여금 그야말로 좌절
서지훈 - 4점 차라리 바이오닉 첫 진출때 1시쪽 멀티를 견제를 했다면... 눈치를 채지 못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첫 진출때 잡아먹히면서 이미 승부는 기울었다
김재훈/정영철 - 8점 과감한 확장으로 상대로 하여금 오히려 끌여들이게 만들며 수비에 성공, 압승을 거두었다
김민구/주현준 - 3점 초반 저글링이 확인했음에도 시간을 준듯한 플레이와 전투에서의 집중력있는 교전이 아쉬웠다
07/01/07 23:15
수정 아이콘
자이너님 마재윤 선수의 평점 수정해드렸습니다. ^^ 단, 평가의 추가 입력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평점 가이드라인에 의거 자이너님, 초록나무그늘님, 물탄푹설님의 평가를 하나씩 삭제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07/01/07 23:47
수정 아이콘
마재윤 - 8점 - 약점을 찾을수가없다
서경종 - 4점 - 상대는 저그최강마본좌였다.
박영민 - 4점 - 노게이트더블에 대처가 안좋았다
박지호 - 8.5점 - 빠른멀티,빠른테크 8점 + 분위기반전 0.5점
김환중/이주영 - 4점 - 상대방의 의도를 너무늦게 읽었다.
김동현/이재호 - 8점 - 초,중,후반 모두의시나리오를 준비한듯보였다.
변형태 - 7.5점 - 노엔베 빠른3팩 빠른공격타이밍. 유기적인 플레이
김택용 - 4점 - 아무런견제없이 트리플넥서스. 아쉬운 언덕장악.
서지훈 - 4점 - 1시멀티를 몰랐을까. 상대는 4가스
박성준 - 9.5점 - 4가스확보한저그. 무서운게없다. 싸움은 이렇게하는거라구
김민구/주현준 3점 - 흔들지못해 흔들렸다.
김재훈/정영철 8.5점 - 수비며 공격이며 완벽했다.
바닷내음
07/01/08 01:13
수정 아이콘
본경기만 쓰겠습니다.

서지훈 - 4점 생산은 많았다. 그리고 생산하는 족족 이득없이 헌납했다.
박성준 - 9점 다수의 바이오닉에도 굴하지 않는 꼼꼼한 상황대처와 운영.
김민구/주현준 3점 - MBC의 시나리오의 완벽한 조연역할을 했다. 저그가 토스를 도와줄것이 너무나도 뻔한 상황에서 차라리 2명이서 저그를 들어갔었으면 어땠을까.
김재훈/정영철 - 10점 프로브는 공격유닛이다. 더블넥이 자원력을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상대 심리를 흔드는데 사용했다. 자원력은 그에 따른 부상.
07/01/08 01:24
수정 아이콘
마재윤 - 8.5점 - 저그전도 역시 본좌. 빈틈이 없네
서경종 - 4점 - 주술사의 모습이 아니었다
박지호 - 9점 - 스피릿에 센스가 만나면 무적
박영민C - 3.5점 - 프로토스의 기대주가 요즘은 무너지는 모습
동현재호 - 8점 - 요술사와 흑마법사의 크로스, 역시 슈퍼테란은 다르다
환중주영 - 3.5점 - 정규시즌의 그 조합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변형태 - 8점 - 완벽하다 못해 섹시한 타이밍
김택용 - 4점 - 시간을 너무 쉽게 줘버렸다. 견제 한번이 아쉬웠던
박성준M - 10점 - 이런 경기를 보고 싶어서 우리는 투신의 부활을 기다린 것이다
서지훈 - 3점 - 마땅히 한게 없다. 퍼펙트하게 밀려버린
재훈영철 - 9.5점 - 한경기만을 위한 조합, 한경기만을 위한 전략
민구현준 - 4점 - 노게이트 더블을 봤으면 확실하게 밀어버렸어야
07/01/08 02:28
수정 아이콘
마재윤 - 8점 - 시작전 저그전 승률 70%를 넘는 승률...역시 그는 본좌다.
서경종 - 4점 - 시작 전략은 좋았다. 근데...본진이 저글링에 쓸린건 왜?
박지호 - 9점 - 스피릿 스피릿 스피릿 그의 도박은 과감한 선택이었다
박영민C - 3.5점 - 무난하게 졌다. 그렇다고 밖에 말할수 없다. 알고도 박지호의 센스에...
동현재호 - 8.5점 - 순간순간의 빛나는 센스가 쌓이고 쌓여서 그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그것은 MBC히어로 팀플에 독특함을 안겨줬다.
환중주영 - 3.5점 - CJ의 팀플의 강함은 각각 다른 형태로 둘에게 있었으나 이제 그 빛이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변형태 - 8점 - 트리플 넥서스는 결국 절대 타이밍에 제압 당한다. 무난하게 타이밍으로 제압
김택용 - 4점 - 트리플넥의 판단은 어쩌면 필승의 카드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절대타이밍은 극복할수 없었다.
박성준M - 9점 - 이것이 투신이다. 그 한마디로 모든것을 표현할 수 있다.
서지훈 - 3.5점 - 특별해보였다. 더블 엔지니어링베이와 순식간에 4배럭...하지만 그건 의미가 없게 됐다.
재훈영철 - 9.5점 - 그들의 승리의 순간에 나올때마다 터져나오는 환호성. 그 짜릿함을 가져다준 경기
민구현준 - 4점 - 노게이트 더블넥. 알고도 깨지 못한건 그들의 공격력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재훈영철의 빛나는 방어 때문이었을까? 둘다라고 본다 그들의 공격력은 약했고 방어 또한 강했다. 그래서 피해를 거의 못준채 막혔을 뿐이다.
빵을굽는사람
07/01/08 08:23
수정 아이콘
마재윤 7점 - 막강함.
서경종 4점 - 난입 저글링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박지호 8점 - 적절한 파일런의 센스.
박영민C 5점 - 이길 수 있는 타이밍이 단 한번도 없었다.
변형태 7점 - 미네랄멀티 먹으며 엎어지는 줄 알았으나 기습적인 한방을.
김택용 5점 - 이제 더블커맨드에 트리플 넥의 시대는 간건가?
박성준M 7점 - 오랜만에 보여준 압도. 하지만 최연성을 물리칠때의 플레이는 이제 옛날것인가?
서지훈 4.5점 - 이도저도 아닌 플레이.
재훈영철 7.5점 - 결승전에는 결승전다운 전략이 쓰여야 한다.
민구현준 4점 - 마린 세마리가 위협적이라고 생각한건가?
07/01/08 10:58
수정 아이콘
재훈영철 과 민구현준 평점과 평가가 바꼇습니다..
수정해주세요
07/01/08 12:17
수정 아이콘
이프님 수정해드렸습니다. ^^
기영우
07/01/08 14:08
수정 아이콘
마재윤 7점 - 어떤종족도 막을수 없는걸까? 노린 스나이퍼 마저도...?
서경종 3.5점 - 한번의 실수, 본인이 했었다면 상대도 똑같이 난입할거라는 생각을 못했던것...
박지호 7점 - 빌드우위, 놓치지 않고 잘 잡았다!
박영민C 4점 - 드래군싸움에서 조금만, 조금만더 신중했으면...그래도 패인은 역시 빌드싸움..
동현재호 7.5점 - 모두가 저프를 원할때 저테는 빛을 발한다. 한순간의 방심도없이 잘 싸워주었다.
환중주영 5점 - 무난한 빌드, 무난한 운영, 무난한 전투, 결승전에서는 한발짝 아쉬웠던경기.
변형태 7.5점 - 초반 좋지 않은 출발을 배짱플레이로 만회하고 철저한 타이밍!
김택용 4점 - 무난하게 하면 할만하다..라고 생각했던걸까. 막을수없는 타이밍.
박성준M 7.5점 - 초중반, 상대의 움직임에 맞춰가는 빌드들, 그리고 전투는 투신답게.
서지훈 3.5점- 첫 11업 진출병력이 가장 아쉽다..1시에서 자리를 잡았더라면.
재훈영철 8점 - 누구나 생각할수있는, 그러나 누구도 쓰지않았던, 처음 10여분의 아슬아슬한 상황들. 완벽하게 극복하고 우승을 안기다!
민구현준 4점 - 대각이어서 힘들었던것일까. 지상병력 컨트롤싸움에 아쉬움이 남았던 경기.
07/01/08 14:25
수정 아이콘
마재윤 8점 - 역시 본좌에겐 스나이퍼는 통하지 않는다.
서경종 3.5점 - 많은시간을 투자헀지만 상대가 본좌라;;
박영민 3점 - 이선수가 지는경기를 보면 초반에 너무 올인하다 지는게 많다.
박지호 8점 - 파일런막기센스 굿~ 상황대처가 가져다준 승리
김환중/이주영 3점 - 이주영의 플레이는 좋았으나 김환중선수의 올인이 좀 아쉬웠고 좀 호흡도 안맞았다
김동현/이재호 6.5점 - 좀 거저먹은 느낌이 강했다.
변형태 8.5점 - 자신의 스타일로 큰경기 야외무대를 극복했다
김택용 3.5점 - 전술로 극복할수도 있었다
서지훈 3점 - 개인적으로 가장화가난 경기.. 저그가 이기는 시나리오대로 플레이함;;
박성준 7점 - 이것 역시 거저먹은 느낌이;; 멀티방어타워 하나없이 4개스 돌아감
07/01/08 19:05
수정 아이콘
9.08 vs 9.10이었나요?
박성준 선수 아쉽겠네요
다크씨
07/01/08 23:28
수정 아이콘
다른건 빼고
박성준 선수의 경기에 정말 이 코멘트를 쓰고싶었습니다 -_-

박성준 9 - '디파일러는 거들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9 [공지] 평가위원 추가 임명. 메딕아빠5518 07/01/22 5518
218 ★ 1/21 COP - 이윤열 (팬택) - 평점 8.5 ★ [10] pennybest5878 07/01/22 5878
217 ★ 1/20 COP - 박지호 (MBC) - 평점 9.0 ★ [9] 메딕아빠8037 07/01/20 8037
216 ★ 1/19 COP - 변형태 (CJ) - 평점 8.4 ★ [10] anistar6012 07/01/19 6012
215 ★ 1/18 COP - 강민 (KTF) - 평점 8.5 ★ [11] pennybest6753 07/01/18 6753
211 ★ 1/16 COP - 허영무 (삼성전자) - 평점 8.9 ★ [2] anistar5896 07/01/16 5896
210 ★ 1/15 COP - 강구열 (MBC) - 평점 8.5 ★ [3] pennybest5111 07/01/15 5111
209 [공지] 평점게시판 운영진 변경. [5] 메딕아빠5386 07/01/15 5386
208 ★ 1/12 COP - 이윤열 (팬택) - 평점 8.9 ★ [12] anistar7464 07/01/12 7464
207 ★ 1/11 COP - 마재윤 (CJ) - 평점 8.9 ★ [13] 메딕아빠7747 07/01/11 7747
206 ★ 1/10 COP - 김준영 (한빛) - 평점 8.3 ★ [7] anistar5912 07/01/10 5912
205 ★ 1/9 COP - 오영종 (르까프) - 평점 8.5 ★ [4] anistar5375 07/01/09 5375
203 ★ 1/8 COP - 박성준 (MBC) - 평점 8.5 ★ [3] 메딕아빠5942 07/01/08 5942
202 ★ 1/7 COP - 김재훈/정영철 (MBC) - 평점 9.1 ★ [20] anistar7487 07/01/07 7487
201 ★ 1/5 COP - 박성준 (삼성전자)- 평점 9.4 ★ [20] anistar10721 07/01/05 10721
200 ★ 1/4 COP - 마재윤 (CJ)- 평점 8.8 ★ [12] 메딕아빠7861 07/01/04 7861
199 ★ 1/3 COP - 박태민 (SKT)- 평점 8.3 ★ [4] anistar6750 07/01/03 6750
198 ★ 1/2 COP - 허영무 (삼성전자)- 평점 8.6 ★ [4] anistar5774 07/01/02 5774
197 ★ 1/1 COP - 권수현 (CJ) - 평점 7.8 ★ [6] anistar5921 07/01/01 5921
196 [공지] 2006년 PgR 평점 결산 [9] anistar6102 07/01/02 6102
192 ======= 구분선 ======= ( 2007년 시작) [1] 메딕아빠5234 07/01/01 5234
190 [공지] 평점입력 화면 변경 공지. [5] 메딕아빠5327 07/01/01 5327
189 ★ 12/29 COP - 박성준 (삼성전자) - 평점 8.4 ★ [7] anistar7047 06/12/29 70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