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10/08 19:22:44
Name B와D사이의C
File #1 Screenshot_20251008_172549_Chrome.jpg (381.8 KB), Download : 70
File #2 Screenshot_20251008_175958_Chrome.jpg (374.9 KB), Download : 70
Link #1 https://statiz.co.kr/player/?m=year&p_no=13168#_DYAD
Subject [스포츠] 강백호 선수 fa 영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정됨)




KBO 각팀들이 내부 특급 선수들은 비fa장기계약
으로 묶는 기조가 되다보니 S급 선수가 시장에 풀릴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kbo 흥행폭발과 맞물려서 올시즌 fa시장
에서도 fa금액의 급상승이 예상되는데요.

개인적으로 fa영입할때 고려해야 해야하는 부분은
기복없는 뛰어난 성적,  일정이상 예상되는 경기출장
수 , 평균이상의 멘탈(워크에씩),  fa가격, 나이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fa  최대어는 강백호, 박찬호, 박해민 세선수가
될것 같은데 박찬호는 fa가격, 박해민은 90년생 나이
에서 반대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에 반해 강백호는 나이 외에는 대부분  if지만 어리
고 S급  포텐을 보여줬기에 100억시작이 예상될정도
로 최대어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강백호 선수를 좀더 살펴보면

먼저 장점들은
99년생으로 fa치고 많이 어리다.
커리어 초반 4년 S급 타격 포텐을 보여줬다 이고

단점이라면(괄호안은 찬성하는 분들 반박의견)
1.100억 시작이라니 너무 비싸다(앞으로 백호급
타자 거의 안나온다. fa는 원래 거품이다.)
2.최근4년 성적이 안좋다.(커리어 처음 4년 성적
아주 좋다,올해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3.수비도 안좋은데 포지션도 없다.(이강철 감독 기용
법이 문제다. 박키하면 평균은 할거다.)
4.건강한가? 최근 4년중 작년 제외 3시즌동안 432
경기중 228경기 출장으로 절반 결장
(최근 4년 결장이 많지만 치명적 부상은 아니다.)
5.멘탈이 약한거 아닌가?(억까가 심했던게 문제였지
멘탈이 약한건 아니다.)

이정도 같은데요. 이런 단점들은 의견이 갈릴수 있다
고 보는데 제가 추가로 걱정되는 한가지는 KT구단이
강백호 잡는데 적극적으로 보이질 않다는 겁니다.
물론 비쌀것 같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최근 KT산
FA 김재윤,엄상백, 심우준의 경우를 생각하면 상당히
찜찜하긴 합니다.
안현민이라는 강백호 상위호환 선수가 나와서 그럴
수도 있지만 밖에서는 모르지만 구단에서만 아는
먼가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강백호 선수 영입에 부정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25/10/08 19:27
수정 아이콘
아직 성장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잡은 팀에서 대박날 것 같아요. 괜히 포지션 돌리지 말고 지명이나 외야 한자리 박아서 꾸준하게만 쓰면 말이죠. 개인적으론 한화 가면 윈윈 될 것 같습니다.
+ 25/10/08 19:32
수정 아이콘
한화에서 무조건 참전할거 같네요
+ 25/10/08 19:33
수정 아이콘
한화가 참전한다면 한화로 무조건 간다는 평들이 많네요 한화가 총알이 엄청난가 보더군요
블레싱
+ 25/10/08 19:41
수정 아이콘
모기업이 올해 돈을 많이 범+올해 성적 좋음+신구장 오픈으로 인한 관심도 상승 등 뛰어들 요소 많긴 하죠.
엄과 심의 실패사례가 좀 걸리긴 하지만...
청춘불패
+ 25/10/08 19:40
수정 아이콘
몇년간 팀을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스타여서
세자리 금액이 욕심나겠지만 한화 아니면
힘들긴 하겠네요
아니면 루머대로 메이저도전 할지도
궁금하네요
이정후MLB200안타
+ 25/10/08 19:43
수정 아이콘
[시작]이 100억이라는 얘기는 아직 못들어본거 같은데...

아무튼 키움 입장에선 100억도 질러볼만한 매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금액을 지를리가 없겠지만...
B와D사이의C
+ 25/10/08 19:45
수정 아이콘
오피셜은 물론 아니구요. 옆동네서 강백호는
100억 시작으로 이야기 많이 하긴 합니다
한화우승조국통일
+ 25/10/08 19:47
수정 아이콘
(회장님 기분 좋을 때 일단 질러 보자)
Yi_JiHwan
+ 25/10/08 19:50
수정 아이콘
LPGA 가신분과의 시간을 위해 미국 진출을 하시겠다는 소문도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비오는풍경
+ 25/10/08 19:51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좋아할만한 매물은 아닌거 같은데...
거룩한황제
+ 25/10/08 19:53
수정 아이콘
스플릿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말도 돌던데요;;:
비오는풍경
+ 25/10/08 20:00
수정 아이콘
본인이 그렇게 의지가 강했다면 진작 포스팅 요청을 했을거 같은데...
메이저 보장 계약 받을거 아니면 FA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지 않나요
닉네임을바꾸다
+ 25/10/08 20:44
수정 아이콘
뭐 여친이 미국가니 갈 의지가 생긴거일수도...
지니팅커벨여행
+ 25/10/08 21:03
수정 아이콘
성적이 워낙 안 좋았으니 포스팅은 전혀 생각 안 했던 게 아닐까요?
2년 전이었으면 그야말로 바닥일 시점인데 포스팅했으면 망신만 당했을 겁니다.
+ 25/10/08 19:51
수정 아이콘
금액은 썰이 너무 많아서 가늠이 힘든데
만약 세자리라면 그건 한화일거같긴 합니다 크크크크
비오는풍경
+ 25/10/08 19:52
수정 아이콘
세자리 넘을거 같긴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리고 검증된 선수다 보니
kogang2001
+ 25/10/08 19:53
수정 아이콘
실탄만 충분하다면 무조건 질러야한다고 봅니다.
아직 99년생인데 이미 보여준게 있는 타자이고 점점 거포가 안보이는 마당에 이만한 거포는 당분간 없다고 보면...
수비는 자리정해서 굴리면 기본은 할거라 봅니다.
아님 뭐 가성비는 좀 나쁘겠지만 지타로 써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B와D사이의C
+ 25/10/08 19:57
수정 아이콘
강백호는 거포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커리어 8년동안 20홈런이상이 3번뿐이고
최고도 29홈런이라서요
15년째도피중
+ 25/10/08 19:57
수정 아이콘
근데 멘탈은 좀 약한 거 맞아요. 심적인 문제 많이 겪습니다. 빨리 결혼을 하는 게 나을 대표적인 선수죠.
무적LG오지환
+ 25/10/08 19:58
수정 아이콘
코너 외야 자리 비어있고 타력 약한 팀이면 크게 질러볼만한 매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헤나투
+ 25/10/08 20:02
수정 아이콘
최근 시장나온 선수중에 평가가 제일 힘든 선수네요(그담이 박해민)
최근 성적보면 살이유가 1도 없는데 고점3년이 너무 뛰어났고 부활의 기미가 확실히 보이긴해서...
이런 유형의 선수는 옵션 빵빵하게 넣어서 가야하는데 경쟁이 붙으면 그것도 힘들고
+ 25/10/08 20:02
수정 아이콘
유돈노 따위에 170억 태운 팀도 있는데
세 자리 금액으로 사갈 팀 분명 있을거라고 봅니다
KT에서 잡을 수도 있고
D.레오
+ 25/10/08 20:06
수정 아이콘
롯데가 해야죠..일단 팀에 20홈런 타자가 없어요.
거기에다가 레이예스 재계약도 불확실하고
올시즌 중견나온애들 3인방 전부 후반기와서 실력 드러나서.
윤동희 말고는 확실한 외야도 없음.
김유라
+ 25/10/08 21:16
수정 아이콘
문제는 롯데놈들만큼 팬층이 지독한 구단도 없고, 올해 기준 부상 관리도 개판 5분 전인데 강백호를 잘 관리할끼 싶어요.

이런 외부적 요건 제외한다면 무조건 잡아야죠.
롯데의 외야 슬롯 1자리와 백업 포수 슬롯이 동시에 해결 가능하니...
과수원
+ 25/10/08 20:06
수정 아이콘
시장 가격 대비
버스트나기 가장 쉬운 매물이라고 봐서...

한화 같은 팀 아니면
굳이 지를 이유 모르겠습니다.
+ 25/10/08 20:15
수정 아이콘
가격이요? 유돈노 생각하면 혜자인거 같은데
+ 25/10/08 20:17
수정 아이콘
영입해서 손해볼 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빠르모트
+ 25/10/08 20:20
수정 아이콘
고점이 제일 높죠.
국대 경험 타자로 초반 타격치만 나오면 바로 대박이라서 저점 매수라는 생각으로 지르는 팀이 나올 것 같네요.
살려야한다
+ 25/10/08 20:32
수정 아이콘
살 이유가 없습니다
+ 25/10/08 20:32
수정 아이콘
이강철발 억까 근거있습니다. 있는데..전 그게 다는 아니라고 보여서, 진짜 평가가 어렵긴 해요.
근데 이 정도 매물은 팀이 필요하네, 불안하네 이런 배부른 소리하기전에 선수가 골라갈테니 뭐..
박세웅
+ 25/10/08 20:32
수정 아이콘
제발 롯데
강화인간
+ 25/10/08 20:33
수정 아이콘
안지를 이유가 없는 선수죠
메이저 토론토의 블게쥬가 생각나네요
퐁당퐁당 성향이 있지만 고정 포지션만 주면 무조건 생산성이 나올거고
거기에 나이도 적령기니 세자리 시작은 당연해보입니다
FA가 효율로 돈계산하는 원리가 아니죠
종결자
+ 25/10/08 20:39
수정 아이콘
한화팬인데 강백호 지를 이유가 1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한화에 안그래도 수비 안되는 똥차가 많은데
거기에 또하나 추가로 똥차 영입을 한다?

저는 반대입니다. 셀캡도 있고 그냥 노시환이나 안전하게 잡는걸 바랍니다.
닉네임을바꾸다
+ 25/10/08 20:42
수정 아이콘
뭐 마음만 먹으면 잡을거 다 잡고도 강백호에 뛰어들 여력이 있긴 할겁니다...회장님의 의지만 있으면요...
허저비
+ 25/10/08 21:25
수정 아이콘
수비안되는 똥차라면 손아섭 안치홍인가요? 강백호가 온다면 손아섭은 안잡으면 되고 안치홍은... 그냥 돈 버린셈 칩시다. 내돈도 아닌데 뭐...
천재여우
+ 25/10/08 20:41
수정 아이콘
예비FA 단속이 심해질수록 품귀현상이 심해져서
FA도 앞으로 점점 극과극으로 달릴거라 봅니다.
+ 25/10/08 20:56
수정 아이콘
안현민이 강백호보다 상위 호환이라는 평가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강백호가 명백히 더 좋은 선수라고 봅니다.

강백호가 박찬호 박해민과 같이 삼대장으로 묶인다는 것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강백호가 월등히 좋은 선수라고 봅니다.
B와D사이의C
+ 25/10/08 2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현민이 강백호보다 상위호환이라는
제 의견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는데요.

강백호가 명백히 더 좋은 선수라는건 어떤 부분
때문일까요? 아직 한시즌만 뛰어서 그런건지?

베스트시즌 기준으로 비교해도
타율, 출루율,장타율,ops, wrc, war,
21 강백호 0.347 0.450 0.521 0.971 168.7 7.02
25 안현민 0.334 0.448 0.570 1.018 182.7 6.77

안현민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최근 강백호선수 타격성적이 뛰어난건 아니라서
저는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비는 비슷하다고 가정해도 주루에서 안현민이
더 좋구요
지니팅커벨여행
+ 25/10/08 21:25
수정 아이콘
현재로선 안현민이 압도적 상위 호환이 맞죠.
올해 성적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니까요.
볼삼비와 출루율로 봐도 신인이 첫해 이정도면 앞으로도 크게 떨어질 것 같지도 않고요.
다만 단 1년이라서 이 선수가 몸이 튼튼한지, 슬럼프가 없는지 판단이 안 되는 거라 내년을 지켜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Bronx Bombers
+ 25/10/08 21:26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 강백호가 완벽히 하위호환이라 생각합니다. 못한 기간이 이제 4년입니다. 나이가 적다 하시는데 이 정도 나이면 업사이드가 사실상 정해지는 나이입니다.
스웨트
+ 25/10/08 20:57
수정 아이콘
한화 입장에서 강백호 부르는건 그냥 프야매 마인드로 와 s급이네 사야지 이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고점 높고 이강철감독 억까 다 이해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럼 어느 포지션으로 써야할까요?
포수? 허인서 버리고..??
외야? 어디로..? 안그래도 한화 외야수비 헬이라 박키하려면 중견수가 박해민 급은 되서 커버 해줘야 키울수 있지 않나요..???
이번에 드래프트 1순위 외야뽑은거도 외야 강화하자고 뽑은거 아닌가.. 강백호 외야두면 다시 외야 빵꾸날텐데..
아밀다
+ 25/10/08 20:58
수정 아이콘
가로 말고 괄호 ㅠㅠ
B와D사이의C
+ 25/10/08 21:02
수정 아이콘
이런 ㅠㅠ 수정했습니다
+ 25/10/08 21:03
수정 아이콘
롯팬인데 내년 한동희도 활약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팀에 20홈런 칠 사람이 없습니다.. 박찬호보다 더 절실한 외부자원이라고 봅니다
잉여잉여열매
+ 25/10/08 21:05
수정 아이콘
내돈도 아닌데 아깝지도 않고, 삼성이 질러봐줬으면 좋겠네요. KBO에서는 S급들은 수집하면 손해는 아닌것 같아서
B와D사이의C
+ 25/10/08 21:20
수정 아이콘
강백호는 S급이 아니여서 의견이 갈리는거
아닐까요?
바카스
+ 25/10/08 21:10
수정 아이콘
한화, 삼성, 쓱 중에 갈거 같고 그나마 롯데가 미친다면 도전해볼거 같습니다.
카카오톡
+ 25/10/08 21:13
수정 아이콘
롯데가 제일 필요해보이는데..
지니팅커벨여행
+ 25/10/08 21:18
수정 아이콘
최근 4년 성적이 워낙 별로라 사실 별로 끌리지 않네요.
고점이 높고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게 장점이라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등의 모습을 보여 줬다면 모르겠지만 그 정도의 성적을 못 찍어서 과연 이 선수가 고점을 다시 찍을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출장 경기 수가 100억을 들먹이기엔 너무도 적어요.
작년엔 전 경기 출장했지만 그 전 2년과 올해 100경기도 못 뛰었는데, 성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몸 마저 튼튼하지 못한 수비 못하는 선수를 이성적으로 높게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등을 하건 못하건 응원 팀인 기아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길 바랍니다.
윌슨 블레이드
+ 25/10/08 21:19
수정 아이콘
두산 주세요
약재환이나 양석환 자리 하나주고 키울게요
김유라
+ 25/10/08 21:22
수정 아이콘
일단 필요한 팀은 롯데가 맞긴 하다고 봅니다.

용병 + 윤동희 이후 3외야 슬롯이 굉장히 애매한데 여기를 충당할 수 있죠. 거기다가 정보근, 손성빈이라는 절망적 포수툴을 커버할 알바 자원으로도 활용 가능하고요.

문제는 얘를 제대로 관리할 확률이 매우 낮다는거죠. 지금 인저리프론, 포지션 방황, 멘탈 이슈가 원인이라 보는데 셋 다 롯데 상대로 극악 조건이죠.
여담이지만 지인이 KT 위즈에서 일해서 살짝 듣는 얘기가 있는데, 롯데팬놈들이 얘 멘탈을 부셔놨으면 부셔놨지, 북돋아줄 확률은 0% 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 25/10/08 21:28
수정 아이콘
최고점이랑 나이, 눈으로 보이는 빠따파워가 매력이고 그게 아주 강력한 요소라 fa는 성공할 거 같은데
솔직히 저 성적표 주고 초대형계약 이후 잘할거다 하면 확신이 없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3346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57093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96762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68180 0
90268 [스포츠] 강백호 선수 fa 영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2] B와D사이의C2535 25/10/08 2535 0
90267 [연예] [헌트릭스] 골든(Golden) 첫 라이브 공연 [9] VictoryFood4031 25/10/08 4031 0
90266 [스포츠] 숏폼 시대에 한국야구가 흥행하는 이유.jpg [50] 핑크솔져5803 25/10/08 5803 0
90265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기 위해 판사님이 간다 [18] SKY924270 25/10/08 4270 0
90264 [연예] [트와이스] 10주년 앨범 타이틀곡 “ME+YOU” M/V Teaser + 여러 정보 [4] Davi4ever1457 25/10/08 1457 0
90263 [연예] [있지] 일본 2집 타이틀곡 「ROCK & ROLL」M/V [1] Davi4ever1362 25/10/08 1362 0
90262 [연예] [엔믹스] 정규 1집 "Blue Valentine" 아카펠라 하라메 + 여러 정보 (10월 13일 컴백) Davi4ever952 25/10/08 952 0
90261 [스포츠] 르브론 디시전쇼의 결말.JPG [30] insane6741 25/10/08 6741 0
90260 [연예] [르세라핌] 10월 24일 싱글 1집 'SPAGHETTI'로 컴백 + 엘르 한복 화보 등 [6] Davi4ever2240 25/10/07 2240 0
90259 [연예] '차우차우' 개그맨 정세협, 41세 나이로 사망 [12] 빼사스4844 25/10/07 4844 0
90258 [연예] 최근 재계약 발표한 있지 - 일본 2집「ROCK & ROLL」M/V Teaser 및 여러 영상 [2] Davi4ever1872 25/10/07 1872 0
90257 [연예] 지난주 컴백한 이즈나 미니 2집 'Mamma Mia' M/V + 여러 영상 [5] Davi4ever1502 25/10/07 1502 0
90256 [연예] [아이브] 추석특집 육아난이도 대회 결과 [6] VictoryFood5047 25/10/07 5047 0
90255 [월드컵] "FIFA, 내년부터 9·10월 A매치 기간 통합" [11] 광개토태왕3479 25/10/07 3479 0
90254 [스포츠] [KBO] 삼성 라이온즈 준플레이오프 진출.gif (용량주의) [28] SKY924441 25/10/07 4441 0
90253 [스포츠] [오피셜] 삼성 라이온즈 KBO 역대 최초 '1안타 3득점' 승리 [16] 미드나잇블루3910 25/10/07 3910 0
90252 [연예] 리들리스콧 曰 요즘 영화는 쓰레기다 [28] insane6099 25/10/07 6099 0
90251 [스포츠] [KBO] 위기의 삼성을 구하러 원태인이 간다 [18] 손금불산입4332 25/10/07 4332 0
90250 [스포츠] [NBA] 르브론 제임스, 2차 디시전쇼 예정 (한국시간 내일 새벽 1시) [41] kapH5492 25/10/07 54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