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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5 14:50:14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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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낭만야구,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외야수 골든글러브의 행방은?




일단 스탯티즈에서 외야수로 분류된 선수 중 WAR 3이 넘는 선수들은 위와 같다고 하는군요.

일단 안현민이 한자리 먹고 시작할 것 같은데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흘러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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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SE
+ 25/09/15 14:54
수정 아이콘
구자욱 선수도 거의 확정 일듯 하고.
김성윤 선수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25/09/15 14:54
수정 아이콘
안현민, 박해민, 구자욱 정도 받을 것 같네요
EK포에버
+ 25/09/15 14:58
수정 아이콘
수비출장이닝으로 봤을 때 문현빈도 후보에 들어갈 겁니다.
아엠포유
+ 25/09/15 15:07
수정 아이콘
구자욱 김성윤 안현민
+ 25/09/15 15:20
수정 아이콘
LG 경기는 안 보는데 박해민 스탯 신기하네요
프로일반인
+ 25/09/15 15:23
수정 아이콘
문현빈은 못끼나 보네요? 한화에서 믿을타자 1번이 문현빈인데
EK포에버
+ 25/09/15 15:29
수정 아이콘
시즌 개막할 때는 내야수로 분류되어 있었을 거에요. 골글후보 선정할 때는 실제 수비이닝도 기준에 들어가니 투표전 후보 발표할 땐 들어가 있을 겁니다.
동년배
+ 25/09/15 15:30
수정 아이콘
안현민 구자욱은 고정이고 나머지 한자리인데 중견수 프리미엄 생각하면 김성윤 혹시나 엘지 우승 하면 박해민? 에게 약간 낮은 가능성 봅니다
+ 25/09/15 15: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수기로 체크해봤을 때 현재까지 외야수 골든글러브 후보 자격이 있는 선수는
박해민, 최지훈, 정수빈, 케이브, 이주형, 문현빈, 구자욱, 김호령, 레이예스, 권희동, 문성주, 김성윤, 최원준
시즌 끝까지 뛰면 자격 획득이 가능한 선수는 안현민, 윤동희, 이진영 정도 같네요.

골든글러브는 개인적으론 안현민, 구자욱, 김성윤/문현빈이 아닐까 합니다. 투표다 보니 김성윤은 표를 덜 받을 가능성이 있어서...
+ 25/09/15 15:40
수정 아이콘
안현민 구자욱은 거의 고정인거 같아요
지니팅커벨여행
+ 25/09/15 15:45
수정 아이콘
레이예스가 최다안타 먹으면 안현민 구자욱 레이예스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롯데가 가을야구 탈락하면 또 모르겠네요.
박해민은 도루왕 먹더라도 타율과 OPS에서 워낙 격차가 커서 경쟁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아린어린이
+ 25/09/15 16:01
수정 아이콘
안현민 구자욱 박해민 에 한표.
우승팀 프리미엄을 낭낭하게 처주는 한국 스타일 + 외야 수비는 박해민 이라는 상징성
윤석열
+ 25/09/15 16:08
수정 아이콘
안현민 구자욱에 중견수는 잘 모르겠네요
김유라
+ 25/09/15 16:10
수정 아이콘
안현민 구자욱이고... 김성윤이 스탯 상 받아야하는데 못받는다면 또 기자님들의 무슨 명문이 나올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무적LG오지환
+ 25/09/15 16:54
수정 아이콘
??? : XXX, XXX는 앞으로도 받을 수 있는데 XXX는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아 표 줬다.
ekejrhw34
+ 25/09/15 16:24
수정 아이콘
현민씨 스탯 다시 190 찍어보자
아스날
+ 25/09/15 16:44
수정 아이콘
안현민 구자욱 김성윤 느낌인데
타이틀 하나 따면 바뀔수도 있을듯..
웃어른공격
+ 25/09/15 16:45
수정 아이콘
어떤 치과의사 : 박해민 XX끼야!!
무적LG오지환
+ 25/09/15 16:53
수정 아이콘
안현민 구자욱 김성윤이 맞는데 김성윤이 인지도에서 밀리고 박해민이나 문현빈한테 서사 붙으면 무슨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게 크보의 골글이긴 합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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