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4/02 14:1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69417
[후두암으로 목소리 잃은 ‘탑건’ 발 킬머, 폐렴으로 별세] 2025.04.02.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발 킬머의 딸 머세이디스 킬머는 부친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04/02 14: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영화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했던 세인트라는 영화를 참 좋아했는데 오히려 연기 못했다고 평론가들은 안좋아 하더군요. 그나저나 진 해크먼도 그렇고 발 킬머도 그렇고 미국 의료 사정이 안좋아 보이는 건 왜 일까요? 뭐 폐렴으로 충분히 사망이 이를수는 있겠지만 급하면 한국처럼 병원에 갈 수없는 건지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지 저택에서 사망하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25/04/02 14:39
원인이 다양해서 뭐라고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말씀하신 의료사정도 있을거고 생활패턴(교외의 대저택에서는 병원가기 힘들죠)도 있을 거고 마약 문제(발 킬머가 마약을 했다는 건 아닙니다.)도 있을 거고 그냥 우연도 나름 있을 겁니다.
25/04/02 14:48
발 킬머쯤 되면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겠습니다만 일반 서민 입장에서 미국 의료는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의료보험도 오바마케어가 도입되면서 사정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보험 의존적인 구조라서, 한국처럼 감기걸렸다고 병원가서 약타오고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
25/04/02 15:23
(수정됨) 의료사정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앞 덴드로븀님 댓글에 보면 후두암으로 상당기간 고생한 것으로 나오고, 이미 회복은 힘들다고 보고, 자택에서 평안하게 마지막을 보내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보통 항암치료 등으로 쇠약해지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단순한 감기바이러스 감염이 폐렴으로 발전해서 직접적인 사인은 폐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5/04/02 18:21
우리 김대중 전 대통령도 사인이 폐렴이죠. 폐렴 그 자체가 굉장히 치명적이라기보다는 면역력이 잘 대응을 못하면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하고 버티지 못하는 경우라고 봐야..
25/04/02 14:32
RIP... 어제인가 마침 피지알에서 영화 히트 얘기가 나왔었는데 오늘 부고를 듣네요.
65세면 아직 한참 활동할 수 있는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25/04/02 15:36
탑건에서 탐 크루즈와의 샤워실 씬... 중학생때 처음 보고 너무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30여년 전이네요...
너무 멋있었어요 아이스맨
25/04/02 20:14
어릴 적 부모님이 여행가시고 혼자남은 집에서 밤에 MBC 주말의 명화에서 틀어준 영화 고스트 앤 다크니스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 25/04/03 12:22
어릴적 본 툼스톤에서 제겐 가장 강렬하고 여운남는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영화 내용은 잊혀졌어도 창백한 얼굴로 컵을 돌리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사랑했습니다.. 좋은곳에서 푹 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