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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3/17 13:13
축구인들이 저런 사람 뽑는 건 적당히 욕 먹으면서 탱킹해달라는 거죠, 뭐... 이 사람이 어그로 다 끌어주니까 다른 일은 잘 굴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5/03/17 13:24
사조직에 국가 비용 한푼도 안받으면 뭐 그래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라며 냉소적으로 보겠는데 어지되었는 나랏돈 받으면서 운영하는데가 저러는데 진짜 시기를 잘만난거지 현시국 아니었음 국감에서 오체분시되는것을…
진짜 악인들은 운이 좋다는게 이럴때 느낍니다
25/03/17 13:29
자체 청소가 안되니 외부에서 도와주겠다는데도 싫다는 데...
뭐 방법있나요. 저런 것들로 꼬투리 잡아서 세금이 낭비되지 않게 지원을 막는 것 밖에 없을 듯 싶네요.
25/03/17 14:29
에휴 이거 말고도 많잖아요. 근데도 정몽규가 압도적 당선이 되고, 채용 비리로 뽑힌 홍명보가 거액의 연봉을 받고 버젓이 감독을 하는 게 현 축구계의 현실.. 그리고 기자놈들도 다 한패인게 축구협회장 투표는 스포츠 언론사 대표와 사장들도 투표권이 있습니다. 그 인간들도 같이 정몽규 찍은 거예요. 괜히 찍히면 축구협회 광고가 끊어질 수 있거든요. 축구계 자체가 썩은 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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