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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1 14:59
자기 아들을 홈스쿨링 시키기도 하고, 어떤 예방접종도 안 시킬거라고 했죠. 즉, 진지하게 저렇게 생각하고 말한겁니다. 나름 네임드 되려고 애국 컨셉 잡고 어그로 끈 코빙턴이랑 많이 다르죠.
25/01/31 15:31
사장 입장에서 할수 있는 최고의 대처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최측근은 엿바꿔 먹어서 얻어낸게 아니란걸 보여준 마이크웍이었습니다.
25/01/31 16:22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안전벨트를 의무적으로 매는 것을 반대한다. 비상사태 시 안전벨트를 풀고 탈출해야 하는데, 안전벨트를 매면 그것이 불가하다는 다소 황당한 이유다. 동시에 자신은 어머니가 안전벨트를 매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지구 평면설을 믿는다. 이를 비웃은 조 로건에게 토론 배틀을 신청하기도 했다. 동시에 중력과 진화론을 부정한다. 끔찍하리만큼 과학을 부정하는 동시에 독실한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이기도 하다. 타투이스트인 전 여자친구가 자신을 협박하며 스토킹했는데, 저절로 신께 기도를 하게 되었다고. 그러자 거짓말처럼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고 한다. 경기에서 승리하면 성경이나 종교적 의미를 가진 장식물을 가져와 신께 감사한다. 갓난 아들이 있다. 자신의 아들은 예방접종도 받지 않을 것이며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교육시킬 것이라 했다. 학교에서 PC 교육 등의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다. 공무원이 이를 강제로 집행할 수 있다고 하자 내 아들을 데려가려면 죽을 각오를 하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독특한 사상과 캐릭터성 때문에 토니 퍼거슨처럼 컬트적인 인지도가 있는 선수다. From 나무위키
25/01/31 20:58
모든것의 상업화가 지금의 이 극심한 빈부격차를 맨들고 거기서 낙오한 사람들의 분노가 자유주의에 대한 반감 분노로 이어지면서 지금의 우경화가 벌어지고 있는건데, 진짜 안이한 소리죠.,. 말 그대로 벌금을 도입했더니 요금취급하는거하고 똑같은 소리인데 참 갑갑합니다.
25/01/31 20:10
두호야 쟤 강냉이 못털에 가볍게 이빨 몇개 부숴주고 턱도 그냥 갈라버려라 지구 평평이야 웃으면서 받아줘도 저딴 쓰레기같은 소리를 하면
25/01/31 23:27
유튜브 댓글이 다 비꼬는 투길래 왜인지 찾아보니
ufc 소유주인 tko 대표 아리 엠마누엘이 유대계라 데이나 화이트가 과잉대응을 한다는 논리군요. 저쪽도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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