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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3 12:23
급식대가님은 승우아빠 피셜로 요리시간 1/3만에 끝내셔서
흑팀에서 다들 너무 빨리 하신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는데 심사에서 너무 맛있다고 했다는거 같습니다
24/10/03 17:06
추측이긴 한데, 1회전에서 조리대는 40개 있었고, 심사는 둘이서 20명씩 나눠서 심사했었죠. 아마 이틀에 걸쳐서 심사를 했거나 점심과 저녁에 걸쳐서 하는 식으로 했을 것 같네요.
24/10/03 15:49
최고수들의 일대일 진검승부가 프로그램 컨셉에도 맞고 보는 맛도 더 있네요
팀전은 포맷 중 하나로써 한번정도로 끝냈어야지 두번 연속은 이래저래 실패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온 사람들 다 자기분야 거장들이고 현실에서도 헤드 역할이지 협업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인데 굳이 왜 그런걸 자꾸
24/10/03 16:26
선물 롱포지션님도 자기 철학이 확고하시네요. 그러니까 조려서 뭉근한 거 좋아하는 최강록가 상극이었나 봅니다.
이걸 진작 방영했으면 팀전에서 갈등도 이해가 갔을텐데
24/10/03 18:32
선경 롱게스트는 텍스처 질감을 엄청 따지는 스타일이었군요. 저게 먼저 나왔으면 팀전에서 욕 덜드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매생이 대전에선 안성재 백종원이 맛있어서 나오는 찐 웃음이 나오네요. 조은주 쉐프는 말투 행동 음식 하나하나가 전부 우아하시네요.
24/10/03 20:26
관상평
1.선경롱기누스는 좀 억울하겠다 2.안유성이 최현석이랑 진짜 동갑이라구? 3.블라인드 심사는 백종원이 개쩌네 4.됐고 급식대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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