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19 12:57:02
Name 윤석열
File #1 44.jpg (56.9 KB), Download : 280
Link #1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현시점 각 구단 마무리 투수 현황


올시즌 전반기 좋은 포스를 이어갔던 유영찬선수는 시즌 끝으로 가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반대로 주현상선수는 특급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현 시점 마무리 투수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린언니
24/09/19 12:59
수정 아이콘
남우주현상!
연봉 팍팍 올려줘라 한화야!
24/09/19 13:00
수정 아이콘
원중이는 수고했고
다른팀 가서도 열심히 하자
마그네틱코디놀이
24/09/19 13:06
수정 아이콘
전임 마무리 성적도 비교군으로 보면 좋겠네요
비오는일요일
24/09/19 13:07
수정 아이콘
주현상도 너무 많이 나왔네요. 상황이 어쩔 수 없긴 한데.
닉네임을바꾸다
24/09/19 13:08
수정 아이콘
계투였다 마무리로 보직전환된거니...거기에 최근 멀티이닝 소화가 늘었으니...쩝...
24/09/19 13:09
수정 아이콘
김원중 whip 1.44 후덜덜

올해 끝나고 FA아닌가요?
윤석열
24/09/19 13:20
수정 아이콘
이친구의 문제는 내년부터 시작 될 피치 클락이죠
올해는 경고만 주고있는데 매번 위반하죠...
24/09/19 13:15
수정 아이콘
김원중은 어제 꼴데 시즌을 본인 손으로 마무리 해버림
곧미남
24/09/19 13:17
수정 아이콘
와 김재열 마무리까지 갔군요.. 거기서 잘하니 좋네요
롯데리아
24/09/19 13:17
수정 아이콘
원중아... 롤 실력가지고 놀릴 때가 좋았지..
24/09/19 13:20
수정 아이콘
56억을 주고 대려왔는데 참...
가을에는 밥값해줬으면..ㅠㅠ
생겼어요
24/09/19 13:20
수정 아이콘
김원중 성적 덜덜 하시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그러시는거죠? 저는 스탯이 체감보다 너무 잘 빠진것 같아서 놀랐는데 크크
윤석열
24/09/19 13:21
수정 아이콘
체감보다 스탯이 좋습니다.
체감은 블론 10개는 넘도록 했을꺼 같은데 6개뿐이라니
생겼어요
24/09/19 13:24
수정 아이콘
저는 whip가 더 놀라운데요 볼때마다 승부치기 하는줄 알았는데 1.44 밖에 안된다니 크크크크
윤석열
24/09/19 13:35
수정 아이콘
그 김원중보다 whip이 더 높은 윈나우팀 LG마무리....
생겼어요
24/09/19 13:48
수정 아이콘
이게 참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롯데만 만나면 잘 막길래 고우석 가니까 대체자가 바로 나오네 싶었는데 유영찬도 만만치 않네요...
네이버후드
24/09/19 13:34
수정 아이콘
패가 6개라 
D.레오
24/09/19 14:33
수정 아이콘
블론은 6개인데.. 동점상황에서 올라와서 점수내준거까지 하면 10개 맞습니다.
그리고 구원율이 유일하게 75%가 안되는 마무리입니다.
LG우승
24/09/19 13:22
수정 아이콘
유영찬 최근에 엄청 깎아먹었나보네요.

우석이는 내년까지는 안 돌아올테니 잘 버텨줘ㅠㅠ
네이버후드
24/09/19 13:35
수정 아이콘
멀티 이닝으로 너무 나왔어요
LG우승
24/09/19 13:46
수정 아이콘
굳이 안 써도 되는데 주구장창 4아웃 시키긴 했죠ㅠㅠ
24/09/19 13:24
수정 아이콘
타고투저 생각하면 김원중 성적 정도면 좋은 편입니다.
24/09/19 13:31
수정 아이콘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는 분이 원래 아니시죠
D.레오
24/09/19 14:34
수정 아이콘
구원율이 유일하게 75%가 안되는 마무리입니다. 아주 나빠요
kogang2001
24/09/19 13:25
수정 아이콘
명단엔 없지만 오승환 27세이브로 2위군요...
전반기 막판부터 말아먹었는데도 2위라니...
윤석열
24/09/19 13:34
수정 아이콘
대단하죠... 오승환을 넣어야 하나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현시점 기준이라 어쩔수없이
방과후티타임
24/09/19 13:25
수정 아이콘
주현상 보면 대단하긴 하네요
물론 구속이 느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무리 치고 특출나게 높지 않은데, 제구력 좋고, 멘탈 좋아서 빠지는공 많지 않고 과감하게 승부할 수 있는점이 진짜 좋네요
요슈아
24/09/19 17:10
수정 아이콘
초구 직구 한가운데
너무 좋습니다 크크크크
가끔 그거 노리던 타자한테 큰거 한번씩 맞긴 한데 그래도 빼지 않는게 매력이죠
nn년차학생
24/09/19 13:30
수정 아이콘
김원중 성적이 의외네요
카즈하
24/09/19 13:36
수정 아이콘
롯데는 빨리 순위를 떨어뜨려서 드래프트라도...
24/09/19 13:37
수정 아이콘
김원중 욕엄청 먹는 이유는 어느정도 알겠고, 그거보다 못한 유영찬은..
24/09/19 13:38
수정 아이콘
엥 김택연이 핫했는데 걍 주현상이 원탑이네요 호...
완전범죄
24/09/19 13:39
수정 아이콘
김원중이 롯데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라 타팀 입장에서
좀 하는 마무리라 생각하겠지만

롯데팬 입장에서는 그저 머리긴 새가슴 마무리죠

로진 발라놓고 머리기름은 또 왜 손에 묻히는건지

분명 최저 한돈 기준은 김재윤선으로 돈 달라 할거 같은데

Fa 영입 폭망한 롯데라 얼마나 줄라나요
구김콤비 합해서 4년 70억 이상 쓸라나요
구승민 4년 20억 김원중 50억이 마지노선이라 보는데
24/09/19 13:43
수정 아이콘
김원중에 4년 30억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완전범죄
24/09/19 14:18
수정 아이콘
피칭클락 도입한다해도

60이닝 3점대 방어율 구원투수 30억이 적정가라면
키움도 무조건 도장 박자고 할듯요

50억은 오바라 보지만
40억은 받아내지 않을까요
Chasingthegoals
24/09/19 14:49
수정 아이콘
키움이 도장 박기엔 원종현에 씨게 물린데다가, 주승우가 조상우 부상 공백을 메어줄 정도로 마무리 자리를 꿰차고 급속 성장했죠.
코코볼
24/09/19 14:59
수정 아이콘
근데 주승우가 미필인것을 감안해야되서, 원종현 금액정도면 한 번 비딩해볼만 하다 봅니다.
Chasingthegoals
24/09/19 15:03
수정 아이콘
김성진이 제대해서 기량 괜찮으면 주승우 바로 군대보낼거라 봐서 어쩔지 모르겠네요. 원종현 계약기간이 2026년까지라 필승조 그럴싸하게 구성은 됐네요 (...)
코코볼
24/09/19 15:0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조상우는 내년이후에 당연히 없는 값이라고 보는 대전제도 하나 더 깔구요.. 크크크크
Chasingthegoals
24/09/19 15:10
수정 아이콘
24,25 드래프트 원기옥이 터지면 좋겠네요. 김윤하가 내년 국내 선발로 자리 잡는다면, 김연주,전준표를 비롯해서 이번에 데려온 정현우, 박정훈, 김서준이 스캠에서 선발 경쟁할텐데 이들 중에 경쟁 밀리는 친구들이 불펜에서 잘 하길 바랄 뿐입니다. 중간투수로서 실링을 보고 찍은건 일단 김서준인데 김서준만 필승조로 자리 잡아도 대만족입니다.
코코볼
24/09/19 15:19
수정 아이콘
사실 뭐 누가 터질지 어떻게든 모두 다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올초에 하영민 '토종1선발' 하면 믿었겠습니까? 누군가 뜬금포로 또 터지길 바래야죠. 그게 그나마 이팀 보는 맛인데 말이죠.
뭐 개인적으로는 이명종 기대했는데, 군입대 한다니까 음.. 정말 윤정현 혹시나 올해도 버틴다면, 내년엔 터지길 크크크크
24/09/19 15:51
수정 아이콘
김원중은 타이밍도 안좋죠.
올해 대부분팀이 괜찮은 마무리가 있는편이고,
김원중 성적도 다른 팀 마무리에 비해 안좋은편입니다.
피치클락 도입하면 성적예상이 안되는 투수고, 보이는 성적보다 실제 체감성적은 더 안좋은 선수죠.
그리고 FA등급이 A등급이라 인기가 더 떨어질거구요.

저는 4년 30억이 적당하다 생각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실제 계약은 4년 40억은 받겠죠.
고구마장수
24/09/19 13:40
수정 아이콘
모태 롯데팬입니다.
김원중에 대한 아쉬움은 사리가 되어 쌓여 있지만, 그렇다고 김원중을 내보내면 마무리를 어디서 구할까요? 흑흑
제발 싸게만 계약해다오...

KBO에서 트레이드는 제한적인데다가,
각팀 마무리를 빼오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어렵고,
그렇다고 올해 습자지처럼 얇고, 매번 터지기만 하는 롯데불펜에서 마무리를 새로 선발하기도 어렵지 않나 싶어요.

하긴..
돌이켜 보니, 손승락 정도를 제외하고 롯데가 언제 한번 리그 탑 수준의 마무리를 가졌나 싶습니다.
(박동희, 강상수, 박석진, 김사율, 애킨스, 임경완, 김성배, 김성회)
EK포에버
24/09/19 14:12
수정 아이콘
작가의 산실이 롯데 아닙니까!
산밑의왕
24/09/19 13:40
수정 아이콘
불펜에 믿을 투수가 김진성, 유영찬뿐이라 전반기에 굴렸던 여파가..ㅠ
조던 픽포드
24/09/19 13:55
수정 아이콘
오승환이 섭섭할까봐 오승환 방어율을 따라가고있는 김재윤...
24/09/19 13:59
수정 아이콘
정해영 선수 최다 세이브, 최소 불론, 최소 이닝 수가 상징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관리해줬고 그만큼 마무리 역할을 충실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치고 구위나 whip이 높은 점이 불안함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결국 세이브 상황에서 마무리 해준다는 성과로 보여주고 있죠. 심지어 한해 반짝도 아니란게 중요합니다. (심지어 구속이 늘고있어요...)
경기를 봐도 한두점 주더라도 안무너지고 마무리하고, 터프 상황에서도 볼질안하고 공격적으로 투구하는 점에 마무리로써 타고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아의 좋은 셋업맨, 전상현, 장현식, 곽도규가 있어서 이렇게 잘 관리 할 수 있었다고 보지만 그렇게 역할을 배분한 것도 감코진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올시즌 1위의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곽도규는 최지민이 무너진 상황에서 시즌 중에 발굴해냈다는게...
The HUSE
24/09/19 14:04
수정 아이콘
이닝은 부상으로 한달 비운거라...

그걸 제외하더라도
크게 무너짐없이 잘 버텨주고 있어 참 고맙습니다.
24/09/19 14:58
수정 아이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고려해도 1위팀 주전 마무리 치고 엄청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이닝은 거의 없고 연투도 최소화 해주고 있죠. 선수는 관리에 대한 보답으로 높은 세이브 성공률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을 비웠는데 세이브 1위라는게 놀랍죠.
지니팅커벨여행
24/09/19 14:30
수정 아이콘
경기를 보면 해영이가 불안한데 성적은 최상급이라 어쨌든 수년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네요 흐흐흐흐
곽도규는 작년에 발굴했다고 봐야 하고, 올해 성장해서 최지민을 대체해 주고 있는 게 다행이죠. (반대로 보자면 최지민 폭망... ㅠㅠ)
아직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지만, 지금 처럼만 해 줘도 계산은 서는 투수입니다.
24/09/19 15:02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 올초까지는 좌타 원포인트에 가깝고 중반기 이후부터 셋업으로 각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는 우투상대로 불안한 모습이 있었지만 최대한 1이닝씩 맡겼던 감코진의 결단이 주요했고 본인도 벌칸 체인지업 등 우타를 상대할만한 새구종을 장착하는 등 노력과 재능을 꽃피웠으니 가능했겠죠. 올 시즌 보배 같은 선수입니다.
놀라운 본능
24/09/19 14:03
수정 아이콘
주현상 선수 덕에 한화가 다른팀과 비슷하게라도 했죠
QuickSohee
24/09/19 14:09
수정 아이콘
뻑하면 4아웃 5아웃 마무리 하니까 애가 안 퍼지고 버텨겠어요 아오 진짜
EK포에버
24/09/19 14:10
수정 아이콘
주현상선수..대졸신인때 김성근 밑에서 경기중 땜빵 포수 선 기억도 있는데..권준헌 이후 내야수 투수 전환의 아주 성공적인 예가 되었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9/19 15:11
수정 아이콘
권혁의 역투와 송시구가 기억에 남는...(그리고 이걸 보고 한화를...아...)
김유라
24/09/19 14:18
수정 아이콘
김원중, 구승민 둘 모두 결론은 심플하죠

비싸게 부르면 아쉬움 없이 보내준다...
24/09/19 15:53
수정 아이콘
구승민은 올해 롯데가 외부 FA안잡으면 FA선언 안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FA등급이 A등급 유력이라 딴팀에서도 살만한 선수가 아니라서
에이천
24/09/19 14:22
수정 아이콘
영찬아...
24/09/19 14: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갓현상 연봉 오지게 올려줘야 됩니다.
덕분에 이만큼이라도 온 게 어디에요.
각 구단 마무리 스탯 비교 보니 진짜 개쩔었네요.

그나저나 김택연을 앞으로 20년 상대팀으로 볼 생각하니 어질어질하네요. 어떻게 좀 꼬셔오기 안 될까... ERA 2.01 미쳤네;
삼각형
24/09/19 14:25
수정 아이콘
해영아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쭉 하자!!
꼬마산적
24/09/19 14:28
수정 아이콘
어리다고 막굴리면 저렇게 돼는거죠 뭐
임찬규도 저랫다가 몇년을 고생햇는데 후~~!
지니팅커벨여행
24/09/19 14:37
수정 아이콘
정해영이 기아 팬들은 대부분 불안하고 매번 얻어 맞는 듯한 느낌이지만 매해 시즌 지나고 나면 꾸준히 뛰어난 성적으로 제 자리를 지켜줬죠.
임창용 이후 타이거즈 첫 세이브왕 기대합니다.
마그네틱코디놀이
24/09/19 15:16
수정 아이콘
확정이죠! 축하합니다.
24/09/19 15:18
수정 아이콘
야알못이지만 김원중 스탯보니 비율스탯이 올해 유의미하게 나빠졌던데
올해만 나쁜건지 하락세의 시작인건지 모르겠네요...
윤석열
24/09/19 15:59
수정 아이콘
ABS 시작하고 본인이 보더라인 피칭이라고 생각하던게 자꾸 안걸리고
초구 볼로 시작하고
결국 풀카운트가고 결정구는 무조건 떨공
타자는 레파토리 무조건 예상하고 참음

그리고는 얼굴이 뻘개지기 시작...

이 모든건 ABS 이전에 스트 먹히던 보더라인공이 ABS에선 안먹히는것부터 시작인거같습니다.
빠르모트
24/09/19 15:37
수정 아이콘
리코 매물들은 믿고 거르는게 나아보이는데 롯데가 또 물건지 궁금하네요. 피칭클락으로 김원중은 내년에 성적이 더 떨어질게 뻔한데 리코가 원하는데로 될련지..
펠릭스
24/09/19 15:39
수정 아이콘
와 엔씨 마무리 김재열! 역시 최고의 뒷문을 가진팀이군요!

마무리 김재열이라니 저런 거짓말을.

찐 마무리 이용찬 방어율 5.54에 9패. 이러니 팀이 9위를 하지.
대한통운
24/09/19 16:04
수정 아이콘
멀티 이닝좀 그만 시키자.$
파쿠만사
24/09/19 16:11
수정 아이콘
주현상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놀랍고 그래요..크크
바카스
24/09/19 16:19
수정 아이콘
롯데는 어디 박영현이나 김택연 같은 마무리 뚝딱 안 떨어지나ㅜㅜ
PolarBear
24/09/19 16:22
수정 아이콘
민석이가 할줄 알았는데..
완전범죄
24/09/19 20:27
수정 아이콘
1이닝만 보면 가능할지도
PolarBear
24/09/19 16:23
수정 아이콘
꼴데는 구김 없으면 내년 셋업마무리 또 리셋입니다.. 어떻게든 잡아야되긴할듯요.. 다만 차기마무리도 생각해야되는데..최준용도 이민석도 내구성이나 제구나 조금 불안해서요..
윤석열
24/09/19 16:33
수정 아이콘
잊혀진 전미르에 기대를 한번...
PolarBear
24/09/19 17:05
수정 아이콘
미르도.. 결국 선발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구종이나 구위나..
한화거너스
24/09/19 16:58
수정 아이콘
진짜 갓현상... 진짜 갓.
24/09/19 20:32
수정 아이콘
자팀 마무리가 제일 불안해 보이는 건 다 마찬가지인데...그래도 혼자 30개 넘게 세이브해줬고 블론도 제일 적네요.
오래오래 해먹어서 누적 좀 잘 쌓아보자. 인맥픽 소리까지 듣던 고졸 마무리가 참;;
곧미남
24/09/19 23:42
수정 아이콘
정박대전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948 [스포츠] [KBO] 40대 투수 타자들의 성적들 [36] 손금불산입7042 24/09/19 7042 0
84947 [연예] 한 때 연예계에서 유명했다는 상대 배역 전부 탑스타 만들었다는 여배우 [25] 여자아이돌10968 24/09/19 10968 0
84946 [기타] CGV. IOS 18 결제 오류 공지 [1] SAS Tony Parker 3402 24/09/19 3402 0
84945 [스포츠] 현시점 각 구단 마무리 투수 현황 [78] 윤석열8057 24/09/19 8057 0
84944 [스포츠] [KBL] ‘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33] 윤석열5512 24/09/19 5512 0
84943 [스포츠] "르나르 감독, 조건 수락했지만 협회가 무시…이미 짜인 대본처럼 홍명보로 결정" [13] 윤석열7665 24/09/19 7665 0
84942 [스포츠] 프로야구 입장수입 1500억 돌파.jpg [51] 핑크솔져5852 24/09/19 5852 0
84941 [연예] [피프티피프티] 미니 2집 타이틀곡 'SOS' M/V Teaser [8] Davi4ever5885 24/09/19 5885 0
84940 [연예] 추석 아육대 댄스스포츠 영상+직캠 [9] Davi4ever5946 24/09/18 5946 0
84939 [연예] 봉준호 감독 <미키17> 미국판 한글자막 예고편 [10] 빼사스6604 24/09/18 6604 0
84938 [기타] 재료는 들기름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최강록과 승우아빠를 곁들인 [63] 탈리스만12994 24/09/18 12994 0
84937 [스포츠] 검찰, 프로야구 장정석·김종국 징역 4년 구형 [32] Ehpecur10184 24/09/18 10184 0
84936 [연예] [아이유] 데뷔 16주년 축하합니다. [15] VictoryFood4681 24/09/18 4681 0
84935 [스포츠] [해외축구] 김지수, 리그컵서 교체 투입돼 브렌트퍼드 '1군 데뷔' [6] 及時雨4787 24/09/18 4787 0
84934 [기타] 메가박스 오사쯔맛 팝콘 런칭 이벤트 [4] SAS Tony Parker 3891 24/09/18 3891 0
84933 [스포츠] [KBO] 역사상 5명 뿐인 토종 잠실 30홈런 타자 [41] 손금불산입7128 24/09/18 7128 0
84932 [스포츠] [해축] 음바페도 넣고 엔드릭도 넣고.mp4 [10] 손금불산입4065 24/09/18 4065 0
84931 [스포츠] [해축] 히얼 이즈 어나더 안필드.mp4 [5] 손금불산입3595 24/09/18 3595 0
84930 [연예] 봉준호 감독 '미키17' 공식 한국 예고편 [19] 쿨럭6910 24/09/18 6910 0
84929 [스포츠] [MLB] 연휴의 마지막을 달래주는 오타니 48호 [24] kapH7053 24/09/18 7053 0
84928 [스포츠] [UCL] 바이에른 뮌헨, 챔피언스리그 최초 9득점 기록 [9] 무도사5256 24/09/18 5256 0
84927 [스포츠] 광주에서 펼쳐진 7:3경기 [17] JUFAFA8843 24/09/17 8843 0
84926 [연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공개되었습니다 [53] 핑크솔져13036 24/09/17 130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