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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25 10:43:02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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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KBO] 2024 이창섭의 외국인 데스노트






이번에는 본인이 워스트 담당했다고 합니다.

1. 삼성 데니 레예스
2. 키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3. NC 맷 데이비슨
(3.5 빅터 레이예스)



https://pgr21.co.kr/spoent/75610
2023 이창섭의 외국인 데스노트

작년 예측 보니까

베스트가 에레디아, 페디, 보 슐서
워스트가 호세 로하스, 오그레디, 메디나

였는데 적중률이 괜찮군요. 3명 중 2명은 맞추는 셈 크크

이번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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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아마독수리
24/03/25 10: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그레디가 저 정도로 못 할줄은 몰랐을 것...
24/03/25 11:09
수정 아이콘
그 이름은 페라자 보면서 잊기로 해요 우리 ㅜㅜ
락샤사
24/03/25 11:15
수정 아이콘
그분은 없던걸로 -_-;;
24/03/25 11:02
수정 아이콘
겆정마세요
돈없어서 헤이수스는 끝까지 갑니다
이정후MLB200안타
24/03/25 12:27
수정 아이콘
너~~무 못해서 이닝이팅도 안되는 수준이면 바꾸긴 할거에요 크크
출근하기싫다아
24/03/25 11:21
수정 아이콘
레예스 어제 경기 보면~ 우리 원투펀치 잘뽑았다!! 시즌 끝까지 잘해보자
24/03/25 11:31
수정 아이콘
비전문가 롯데팬 치고 적중률이 제법이군요?
24/03/25 11:45
수정 아이콘
셋다 망한듯
더치커피
24/03/25 12:15
수정 아이콘
꼴창섭 꽤 적중율 좋죠
스마스마
24/03/25 14:02
수정 아이콘
작년 호세 로하스는 중박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6월 이후로는 꽤 괜찮은 타자였는데... 승짱의 판단은 뭐... 흑

이미 두팬들 중에는 라모스의 힘없는 타구질 보면서 로하스 찾는 분들도 꽤 된다는 크크크
곧미남
24/03/25 15:37
수정 아이콘
윌 크로우 베스트 맞는거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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