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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4 01:24
(수정됨) 원탑은 와줘이긴 한데 디지털 바운스를 엄청 들은 듯
곡은 약간 세기말 감성인데 랩은 탑이 기가 막히게 깔아주고 훅은 중독성 갑이고
23/11/04 07:31
저도 이노래 가장 좋아하는데 아시다시피 이 노래가 그냥 수록곡이잖아요
그런데 썸녀랑 같이 운전하고 가는데 어색해서 틀어놓은 라디오서 이 노래가 나와서 이건 우주가 나를 돕는건가? 착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23/11/04 04:30
저는 와줘가 2000년대 한국 알앤비곡 top5안에 드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4집에 잘할게와 Last of diary도 좋아합니다.
23/11/07 13:41
비(rain)의 최고의 곡도 있는 줄 알았는데 아직 없었군요...!
태양을 피하는 방법인지 레이니즘인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기회되시면 비 편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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