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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3 16:05:37
Name 안유진
Link #1 유투브
Subject [연예] 여러분의 출퇴근송은 어떻게 되시나요?


코로나로 인해서 운전을 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이래저래 플레이 리스트를 짜보다 예전에 담아두었던 노래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tmi 이지만 이래저래 음악을 다양하게 듣는 편인데 사실 뭐 제대로 알고 듣는건 없어서 곡에 대한 설명을 드릴건 없네요;;

특히나 인싸 문화로 대표되는 힙합 종류는 아는게 더더욱없지만 버벌진트 정도는 압니다

왠지 올리면 곡에 대한 설명을 쭈욱 해주실분이 계시지 않을까 해서 올려봤네요






대부분의 시즌이 그렇듯 시즌2가 제일 핫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 곡이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 제일 먼저 듣기도 하는 곡



두번째 달 이별가는 다들 아실거 같아 그 다음으로 종종 듣는 두 곡입니다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는 더 듣기 좋더라구요



K5광고 음악으로도 쓰였던 곡인데 사실 가수는 제가 지식이 얕아서 잘 모릅니다

차 광고 음악으로 쓰여서 그런지 신나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느낌의 곡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슬슬 음악을 넣은 기준이 뭘까 저도 궁금해집니다만 하단부의 바카노op은 애니 오프닝 중에서 제가 손꼽아서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쪽에 관심없으신분들도 이 노래정도는 좋아하시지 않을까 근거없이 자신해봅니다 크크크





OSU라는 게임은 안해봤지만 노래가 좋아서 들었던 곡입니다 요즘도 듣습니다



슈스케의 김지수 군을 좋아했었는데 그때 김지수 분이 좋아하던 가수라고 해서 종종 듣던 곡이었습니다
여행갈 때면 꼭 넣어가는 플레이 리스트 입니다.



적다보니 글도 늘어지고 제 이야기는 별로 안중요 한거 같아서 

보이는데로 몇개 올렸습니다만 사실 이것저것 다 넣어놓고 듣는편이라

pgr 유저분들의 출근송이 궁금하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노래가 있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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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퇴치
20/10/13 16: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분란조장/어그로 사유로 삭제 및 벌점 부여합니다.(벌점 2점)
안유진
20/10/13 16: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정도면 그냥 저한테 악감정이 있으신가보네요
불편한분들있을거라 제일자주듣는곡들은 다빼고 올렸음에도 이런거보면
벌레퇴치
20/10/13 16:11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출퇴근송이라 추천한건데 왜 과민반응하세요?
안유진
20/10/13 16:14
수정 아이콘
네~
도르마무
20/10/13 16:26
수정 아이콘
이건 선 넘었는데요.
조작그룹 관련 게시물도 아닌데 쫓아와서 이런 댓글 다는건 엄연한 저격이고 분탕이며 어그로죠.
그 노래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모르지도 않을텐데 아닌데요 한마디로 대놓고 기만하는 행위까지 보고있자니 참 안타깝네요.
커피소년
20/10/13 16:37
수정 아이콘
닉값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네요.
강미나
20/10/13 16: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간 직접적인 욕설은 제제대상입니다. 표현을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벌점 2점)
20/10/13 16:42
수정 아이콘
혐오에 감정을 낭비하지마세요 안타깝네요
냉정한테리블
20/10/13 17: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난 댓글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프듀시리즈 조작문제에 굉장히 비판적인 사람입니다만 아무 관련도 없는 이 글에까지 찾아와 지금처럼 굳이 이런 식의 댓글 다는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정의의 주먹질을 하든 발차기를 하든 그건 링위에서 하셔야지 이건 그냥 남의 집 처들어가서 가만히 쉬고 있는 사람 머리위에 돌 던지고 나오는 행위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의도가 어떻고 목적이 저째도 방식과 수단이 이러면 공감받기 힘듭니다. 솔직히 이건 누가봐도 많이 과했고 상황에 따라선 강한 비판(벌점)도 받을 만한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해당이슈가 양측 진영의 격렬한 대립에 격조있는 토론은 커녕 그냥 하찮은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하게 된다 할지라도 그 안에서 최소한 서로 넘지 말아야할 선, 지켜져야 할 룰은 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한번 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혜원맛광배
20/10/13 17:39
수정 아이콘
에휴.... 저기 찍혀있는 추천1이 더 한심하네요.
20/10/13 18:07
수정 아이콘
자추가 가능하다능..크크
츠라빈스카야
20/10/13 19:12
수정 아이콘
가능한가요? 엊그제 실험해보니 자기댓글엔 추천 안된다고 메시지 뜨던데...스얼마 다중?
In The Long Run
20/10/13 18:00
수정 아이콘
혹시 자신이 불의에 맞서 정의를 수호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덜덜덜
다리기
20/10/13 16:09
수정 아이콘
저는 3,4월 코로나로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출근길이 괴로웠는데
아이유의 푸르던 무한반복 하면서 갔어요 최애곡이라..

퇴근길엔 롹앤롤이죠 출발할땐 라이언킹 OST 나주평야 초반부 듣고 넘어가곤 했죠 왕이 되는 이 기분 너무 짜릿해..
안유진
20/10/13 16:11
수정 아이콘
락은 아니지만 아이언맨 op을 종종 들었는데 과속하는 제자신을 보곤 뺐습니다 크크크
라이온킹 메모해두겠습니다
레드로키
20/10/13 16:10
수정 아이콘
요즘은 아니지만 한때 제 퇴근송은 이거였습니다. https://youtu.be/gNcIAC30mWI
나가노 메이
20/10/13 16:10
수정 아이콘
테마송은 아닌데, 제 출퇴근곡은 아직 한자와 나오키 메인테마곡입니다.
안유진
20/10/13 16:29
수정 아이콘
곡과는 다른질문인데 사실드라마를 이름만들어봤는데 어떤가요?
겨울되면 추워서 정주행하는 드라마를 적어두는데 보신분들이많더라구요
20/10/13 17:30
수정 아이콘
시즌1다 봤는데 지극히 일본적인 드라마입니다.기본적으로 한 남자의 복수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니 흡입력이 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명언 타임은 살짝 적응하셔야합니다.주인공 배우와 조력자,아내까지 매력이 넘치기때문에 보는 것 자체는 추천하지만 큰 기대까지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메디락스
20/10/13 17:15
수정 아이콘
전의를 다지면서 출근하시는거 같군요. 나도 해볼까...
20/10/13 16:13
수정 아이콘
지금은 K/DA Baddest입니다만, 1-3개월 주기로 바뀝니다.
모나크모나크
20/10/13 16:23
수정 아이콘
전 아이 어린이집 태워주면서 틀어주는 프뢰벨 노래 그냥 들어요. 이건 반주도 그렇고 걍 유아 노래가 아님.. 넘 좋아요.
안유진
20/10/13 16:26
수정 아이콘
오 한번도 접해보지않았던 노래네요 이런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나크모나크
20/10/13 16:28
수정 아이콘
혹시 아이 없으시면 나중에 아기 키우면서 저어어엉말 실컷 들으실거라.. 찾아듣지는 마세용;;;
안유진
20/10/13 16:30
수정 아이콘
먼저 결혼부터해야..ㅠㅠ
모나크모나크
20/10/13 16:43
수정 아이콘
힉...
20/10/13 16:24
수정 아이콘
아이유-새신발,마이앤트 메리-golden glove요.마이앤트메리는 저 곡 들어가 있는 앨범 자체도 좋아요.
안유진
20/10/13 16:27
수정 아이콘
아티스트 추천감사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파핀폐인
20/10/13 16:31
수정 아이콘
K Will: 러브블라썸 (봄) , 조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지코 : Boys and Girls, 다듀: 싱숭생숭
이 넷은 항상 무조건 듣습니다 크크..
20/10/13 16:36
수정 아이콘
퇴근할 때는 보통 '수고했어 오늘도'를 커버별로 듣습니다. 진짜 피곤+짜증날 때는 그나마 위로가 되는 곡이라서.크
영소이
20/10/13 17:40
수정 아이콘
222
페로몬아돌
20/10/13 16:37
수정 아이콘
이니셜 D. 오늘도 출퇴근 시간이 짧아짐을 느끼고..
SSGSS vegeta
20/10/13 16:39
수정 아이콘
아침에 잠깰려면 열혈애니음악이 최고라..아니면 빠른음악..
발적화
20/10/13 16:39
수정 아이콘
출퇴근때는 노래는 안듣고 거의 팟캐스트 듣습니다.
xsfm 최애 팟캐
안유진
20/10/13 16:39
수정 아이콘
곡추천해주신분들 kda를 비롯 감사합니다
다 꼭들어볼생각인데 추천곡있으시면 적어주시면 감사히듣겠습니다
라프텔
20/10/13 16:43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9_2Gzf72sLk
앙상블 시나위의 눈 먼 사랑(흥타령) 입니다. 가을밤에 듣기 좋습니다.
열혈근성노력
20/10/13 16:44
수정 아이콘
퇴근곡은 정해져 있습니다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엔딩곡 출사표 - 유정석

매달리지 마~ 끝났으니까~
류지나
20/10/13 16:46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7Ctg1qs7Dcs
운전으로 출근할 때 들으면 신납니다.
노령견
20/10/13 16:47
수정 아이콘
Lukhash, Konrad Celinski 같은 칩튠이나 synthwave 많이 듣는데 당분간 강제로 제차 카풀하시는 상사가 싫어해서 차트순위곡들만 틀어놓습니다ㅠㅠ
아 출퇴근곡은 아니지만 최근에 터키 피아니스트 Fazil say 의 Say plays Say 앨범 우연히 들었는데 전곡 다 좋더라구요 특히 Paganini Jazz 강추합니다
20/10/13 16:47
수정 아이콘
출근할땐 역시 slipknot - people = shit 이죠.
20/10/13 16:52
수정 아이콘
이센스 - clock
라인하나 적어보자면 "그 수표에 적힌 평온의 값, 그게 얼마든 줄테니까 내게 삶을 내놔"

경제적 자유를 매일 아침마다 꾸게 됩니다.
건강이제일
20/10/13 16:55
수정 아이콘
저는 출퇴근은 안하지만...
woodz 의 파랗게 와 와이키키 와 buck 과 주마등 중에서 기분에 따라서 한곡을 골라 듣고 시작합니다. 그저 최애라서.

그리고 요즘은 colde 의 마음대로 나 와르르 도 자주 듣네요.
20/10/13 17:00
수정 아이콘
록키랑 탑건 ost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0/10/13 17:02
수정 아이콘
한때는 노래만 듣고 다니다가
요즘 몇달은 또 노래 아예 안듣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가장 마지막으로 들은 출퇴근곡은 엠플로 reeewind!였네요 크리스탈케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20/10/13 17:05
수정 아이콘
출근은 담배 물고 꺼지기 전에 회사 도착이라..

혼자 차를 탈 일이 있으면
fun - we are young, 세일러문 - 세라스타송을 자주 듣습니다.
moodoori
20/10/13 17:05
수정 아이콘
리듬게임음악었던
DJMAX BJJ - First Kiss
https://www.youtube.com/watch?v=BQt6GO7y8vc
20/10/13 17:09
수정 아이콘
Rocky OST 들었습니다. 업무에 대한 전투력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게 하는 효과가 있었죠... 제가 일하는 바닥에서 나름 침좀 뱉고 비슷한 나이대에서 최고가 되자는 목표 때문에 엄청 열심히 일할때... Going The Distance(연주만 나오는 1 OST) Eye Of The Tiger(가사도 있는 3 OST)

지금은 물론 그런거 없죠. 크크크크 5년차 까지는 저랬더니 이제는 그냥 설렁설렁해도 다 보이고 범위 안에 들어오네요...
Bukayo Saka_7
20/10/13 17:10
수정 아이콘
오늘은 씨잼 킁 정주행했는데
역시 명반이네요
구좋알
20/10/13 17:12
수정 아이콘
Boy Pablo 올해나온 싱글앨범 4개 전곡하고 블핑 정규 3~8번 트랙 돌리면 런닝타임이 출퇴근 편도길이랑 딱 맞아서 그렇게 돌리고 있습니다
재간둥이
20/10/13 17:14
수정 아이콘
저는 며칠째 범내려온다와 의사줌치입니다. 이날치 노래가 참 신명나더라구요
신류진
20/10/13 17:26
수정 아이콘
라디오 들어요
바부야마
20/10/13 17:35
수정 아이콘
k/da 중독
문앞의늑대
20/10/13 17:36
수정 아이콘
링딩동..
번개크리퍼
20/10/13 17:41
수정 아이콘
암욜맨 10시간 반복이 아스트랄하게 시간 관념없이 운전 할 수 있는 특효약인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했는데 노래 1곡이 안끝났어!!
기무라탈리야
20/10/13 17:57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nERQ6u1NZgA
운전할땐 유로비트가 국룰이죠.
노지선
20/10/13 18:02
수정 아이콘
유튭 뮤직으로 랜덤으로 들어보세여 지루하지 않습니다
20/10/13 18:03
수정 아이콘
유튭 뮤직은 계속 다른 가수 나오나요? 동영상은 틀어놓다보면 알고리즘 때문인지 결국 마지막에 한 가수꺼만 나오던데..
노지선
20/10/13 18:08
수정 아이콘
첫노래 선택하면 알고리즘으로 비슷한 노래로 리스트가 만들어집니다

원하는리스트 만들수도 있구여
소울니
20/10/13 18:06
수정 아이콘
출근할때 무조건 신나야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Not Myself Tonight 개 신납니다.
근데 노래끝에 신음소리도 나와서 카풀할때는 비추합니다.
https://youtu.be/wt-tHcQR67Y
물맛이좋아요
20/10/13 18:08
수정 아이콘
버스타고 출근할 때는 잇지의 낫샤이였고
최근은 k/da네요.

자전거 탈 때는 소나타 아티카!!
램프의바바
20/10/13 18:08
수정 아이콘
출근송은 다를 수 있어도, 퇴근송은 이게 국롤 아닙니까?
.
https://www.youtube.com/watch?v=LMc2-UlLXik
보라보라
20/10/13 18:14
수정 아이콘
Save me요
Alcohol bear
20/10/13 18:21
수정 아이콘
퇴근시 박효신 대장님의 home 틀구출발합니다
백년후 당신에게
20/10/13 18:22
수정 아이콘
자미로콰이가 가을 퇴근길에는 너무 잘어울리는 음악이죠. 오늘 퇴근하면서 들은 음악은 맙딥 shook one pt II, borns - sweet dreams, 그랑죠 ost, 캐리비안해적 ost 들었네요
예슈화
20/10/13 18:24
수정 아이콘
DEAN-풀어 https://youtu.be/8wpX6164uk4
에픽하이-fan https://youtu.be/eINjPkO7w4M
(여자)아이들 (닉값해야되서 2개...)
-MAZE https://youtu.be/klKKrmRY2R8
-Maybe https://youtu.be/k8pEDdNUvzI
다이나믹 듀오-맵고짜고단거 https://youtu.be/-DDJKzEvxUU
League of Legend-Awaken https://youtu.be/zF5Ddo9JdpY
레드벨벳-In&Out https://youtu.be/fh0yHa1Waxk

요즘 많이 듣는건 이정도인거같네요 너무많다...
예슈화
20/10/13 18:30
수정 아이콘
악 이걸 빼먹다니
프라이머리,오혁-공드리 https://youtu.be/Ve-hW0eCnKQ
진짜진짜 좋아하는 곡이라 추가했습니다...
20/10/13 19:10
수정 아이콘
이때의 김예림을 돌려내주십쇼..
폰지사기
20/10/13 19:20
수정 아이콘
당신의 김예림, 림킴으로 대체되었다.
진짜 미스틱때는 활동이 너무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미스틱 나온 이후로는 노래가 너무 달라요.
제가 알던 그 김예림은 어디가고, 림킴이라는 새로운 아티스트가 나타남
예슈화
20/10/13 20:56
수정 아이콘
당신의 김예림, 림킴으로 대체되었다.(2)
All Right, 행복한나를, 바람아 부르던 투개월의 김예림이 좋았는데... 특히 바람아는 빈지노 피처링까지 해서 너무 좋은데말이죠
Anti-MAGE
20/10/13 1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Itzy - ID , Cherry
BTS - 상남자
아이온ost
Imagine dragon 곡 다수

주로 이렇게 듣습니다.
20/10/13 18:54
수정 아이콘
저는 요즘 이날치의 범내려온다
힘든 출근길 그나마 어깨를 들썩거리게 해줍니다 크크
Off-White
20/10/13 19:15
수정 아이콘
oasis - stand by me 추천합니다
어릿광대
20/10/13 19:29
수정 아이콘
두번째 달의 이별가를 다들 아신다기에 검색해서 들어 봤습니다.
와... 어마어마한 노래군요!
최근 이날치 노래도 엄청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별가도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0/10/13 19:49
수정 아이콘
추노 OST인 민초의 난
레드얼럿3 OST인 Soviet march

5분거리 출퇴근할때 이거 2개 들었습니다.
리프를
20/10/13 19:58
수정 아이콘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아름다운 날들
장나라 - 사랑하기 좋은 날
예전에 버스 기다리면서 항상 들었습니다.
혜원맛광배
20/10/13 22:59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힙합과 팝송 그리고 덕질하며 눈을뜬 아이돌(남녀구분없이)곡들 플레이 리스트에 넣은게 720곡 정도인데, 그냥 그거 제목순으로 들으면서 출퇴근합니다. 오늘 퇴근곡은 방탄소년단의 DNA였네요.
곧미남
20/10/14 08:10
수정 아이콘
자미로콰이 모처럼 들으니 좋네요
20/10/14 08:46
수정 아이콘
전 최신트렌드 따라가려고 멜론 탑텐 위주..

아니면 장범준이나 트와이스곡
20/10/14 14:40
수정 아이콘
출근길 첫곡은 무조건 Highway to hell 입니다.
퇴근길은 그때그때 기분에 맞춰서 바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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