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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30 15:31:16
Name 강가딘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배성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500만 관객 돌파하면 배텐 나간다 (수정됨)


2분50초
그 중에 압권은 방송중에 자기 전기면도기 어디다 두고 왔냐고 문자하는 배성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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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tation
20/01/30 15:45
수정 아이콘
과연 그 숨막히는 어색함을 보고 싶어할 팟수들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면...다들 좋아하겠네요. 크크크
군림천하
20/01/30 15:46
수정 아이콘
아직도 본가에 같이사나보죠.보통 독립할텐데.
20/01/30 15:47
수정 아이콘
박선영 씨 맞나요? 완전 다른 사람인 줄..
20/01/30 15:48
수정 아이콘
탁재훈인줄..
20/01/30 16:05
수정 아이콘
미친거아니야 크크크 찐형제
moodoori
20/01/30 17:04
수정 아이콘
형도 목소리톤도 좋고, 말빨도 좋네요 . 형제가 비슷하지만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듯
베텐나오면 재밌겠는데
20/01/30 17:26
수정 아이콘
박선영아나 비참코너 소개할 때 약간 배텐러들을 향한 측은함이 묻어나오는데요? 크크크
루비스팍스
20/01/30 17:51
수정 아이콘
뽀디 이제 없어...
엘롯기
20/01/30 17:52
수정 아이콘
이분 볼때마다 영화 김복남살인사건이 자꾸 생각나서...
20/01/30 18:58
수정 아이콘
뽀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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