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크가 엠비드보고 22득점해서는 위대한 선수가 되기에 부족하다고 하니깐 





2) 바로 38점으로 응답하네요.





3) 엠비드가 대단했는데 더 대단했던 돈치치, 40득점 트리플더블~





4) 케빈 러브가 30점 넘게 득점한거 오랜만에 보는거같네요.





5) 우승팀은 개막전에 우승반지를 주는데 카와이를 지금받네요.흐흐흐
파이널 MVP가 이적하는 일이 잘 없다보니 보기드문장면입니다.





6) 털보신 55득점





7) 워커의 빈자리는 로지어나 다른 상위픽 출신 선수가 메울줄 알았는데 그레이엄이 터지네요.
기량발전상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8) 이번주 샥틴어풀, 1위는 역시 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