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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1 14:03:58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유투브
Subject [연예] [영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작품 'No time to die'의 정식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카지노로얄-퀀텀 오브 솔러스-스카이 폴-스펙터까지
맨 처음 본드로 선정될때 역대 본드 중 가장 키가 작았고 (177~178) 심지어 가장 못생겼단 평을 들었던 크레이그는
카지노 로얄 개봉 이후 모든 여론을 다 뒤집어버리며 한때 역최본(역대 최고 본드) 소리까지 나왔죠.
이번 작품 악역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이네요.

추신: 노 타임 투 다이라.. 전 다른게 떠 올랐는데 진성 피지알러인것 같습니다.
추신2" 크레이크 옷 빨은 저같은 180 이 약간 안되는 사람들한텐 꿈의 옷빨이네요. 비슷한 키의 저런 옷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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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환
19/12/11 14:09
수정 아이콘
노킬투다이 콩탈..
타카이
19/12/11 14:11
수정 아이콘
제임스표 본드...
영화도 기대됩니다만 차기 본드가 누굴지가 언제나 관심사죠
이번엔 아시아계 본드가 섭외될 것인가...
興盡悲來
19/12/11 14:13
수정 아이콘
뽄드...쪠임쓰뽄뜨...
LOLULOLU
19/12/11 14:15
수정 아이콘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두, 크리스토프 발츠 충분...
응~아니야
19/12/11 14:26
수정 아이콘
기관포 달린 본드카라니
시린비
19/12/11 14:30
수정 아이콘
All those moments will be NOT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NO time to die.
NeoLife7
19/12/11 18:37
수정 아이콘
로이!
몽실이
19/12/11 14:32
수정 아이콘
스펙터에서 실망좀했지만 최고의 본드입니다!
소울니
19/12/11 14:40
수정 아이콘
저만해도 크레이그 본드로 확정된 뒤에 무슨 저런 못생긴 노땅아저씨를 잘생기고 섹시해야 할 본드를 시키지 했었는데..
카지노로얄에서 몸뚱이 까고 나오자 마자.. 아... 이거구나.. 라고 무릎탁을 쳤었죠 크크 스펙터는 약간 에바였지만, 마무리는
꼭 좋았으면 합니다.
오리아나
19/12/11 14:42
수정 아이콘
스카이 폴부터 계속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고 있지 않나 싶은 기분이...
그건 그렇고 카지노로얄(흥) - 퀀텀 오브 솔라스(망) - 스카이폴(흥) - 스펙터(망)이었으니 패턴상 이번엔 흥할 차례입니다?
19/12/11 17:34
수정 아이콘
스펙터 너무 실망스럽게 봤는데, 저도 이 패턴이 생각나서 거르지를 못하겠네요.
19/12/11 16:30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피어스브로스넌이 좀 멋있었던거같아요
물론 이 본드도 좋아합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19/12/11 16:42
수정 아이콘
다니엘크레이그 좋았는데 아쉽네요
총사령관
19/12/11 16:48
수정 아이콘
제발 흥해라
NeoLife7
19/12/11 18:37
수정 아이콘
No Time to die. 거나
(Dr.) No, Time to die. 일지도
아유카와마도카
19/12/11 22:54
수정 아이콘
아나 디 아르마스 넘나 예쁜것!
19/12/12 00:27
수정 아이콘
저는 스펙터도 나름 재밌게 봐서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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