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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19 12:02:56
Name Gunners
Link #1 디씨
Subject [연예] 오늘이 프듀X 파이널인데 각종 지원사격들이 엄청난가보네요
각 소속사팬들에게 홍보 엄청하나 봅니다

그중 압권인건 MBK쪽은 미스트롯쪽에 지원요청을 크크 야이거 되면 엄청나겠다 싶네요

V-1 체리블렛 좀 응원해달라고 연습생들 마갤 구경좀 했는데 다들..아우 난리도 아닙니다

필사적이네요.. 한표라도 더 건지려고..

이벤트도 진짜 어마어마하구요

프듀가 참 무서운게 타서바이벌과 다르게 '프듀데뷔 = 성공'

프듀로 데뷔하느냐 못하느냐가 너무나도 극명하게 다르다보니 몰입도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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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19/07/19 12:13
수정 아이콘
프듀48과 비슷한 시청률인데 당시 화력과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니 역시 여덕의 힘이 무섭긴하더군요.
독수리의습격
19/07/19 12:33
수정 아이콘
이번 프듀는 국내는 대중성에서 좀 미지근 하지만 대신 해외에서 반응이 좀 오는거 같더군요. 당장 김우석 중국팬덤에서 뮤뱅 앞뒤로 TV광고 넣는다고 하고......그리고 시즌이 거듭되면서 코어팬들의 영업방식이 더 세련되어졌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는 듯.....
19/07/19 12:44
수정 아이콘
그럼 대성공이죠 프듀48이 여러모로 좋은 한수가 되는것 같습니다
moodoori
19/07/19 16:14
수정 아이콘
중국팬덤에서 뮤뱅 앞뒤로 TV광고 넣는다고 <== 중국의 파워 스케일이 다르네요.
좋아해주면 그저 감사~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한 많은 연습생들이 데뷔해서 해외에서라도 매출이 웬만큼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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