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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5 15:16
여배 현대건설은 선수층부터가 정말 노답인데 지난시즌부터 백업없이 세터는 이다영만 계속 굴리고
국내 라이트,래프트선수들은 공격력 제로에(수비를 무지막지하게 잘하는것도 아님) 그렇다고 용병뽑는 능력도 최악 감독은 작탐때마다 괜찮아~ 괜찮아~ 현대 어이!! 하는게 전부이고 정말 총체적 난국입니다 지금 1승을 떠나서 1세트라도 딸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프로스포츠 보면서 이정도로 개판인팀은 처음보는듯
18/11/25 16:32
응원단 소속사랑 하는건 맞는데, 응원단장하고 응원단하고는 따로인가봐요.
재작년에 배구보러 수원갔을때 단장은 홍창화단장이었는데 치어리더는 김맑음 류세미를 필두로 야구에서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는 분들이 하시더라고요.
18/11/25 18:58
그러고보니 수원 프로스포츠 올해는 고통뿐이네요.
수원 삼성은 아챔도 물건너갔고, KT는 계속 그렇고, 배구뿐만 아니라 여자농구도 별로 안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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