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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9 10:19
아직 몇 경기 하지는 않았지만 탐슨 3점이 폭락한게 이해가 안가네요. 꾸준히 넣어줘서 별명이 기계였는데 론조볼 보다 3점을 못 넣게 되니
18/10/29 11:32
어떻게 보면 이게 골스의 무서운 점이죠. 한명쯤 안터져도 이기는데 전혀 지장없음...
이러다 커리나 듀란트가 슛감 떨어질때쯤 되면 귀신같이 탐슨 떡상하고
18/10/29 10:45
사실 케빈러브가 1옵션으로는 누가봐도 부족하죠.
어빙을 그렇게 보내고 르브론도 없으니, 결과적으로 어빙 딜은 어중간한 선수들만 모아놓은 결과가 되어버리는군요. 새삼 르브론의 위엄을 느끼는 요즘 클블의 성적입니다. 일단 타이론 루는 르브론 빨이었다에 한표 보냅니다.
18/10/29 13:59
솔까 타이론 루는 팀을 끌어올리는 아무런 전략 전술을 만들지 못하는 감독이라... 팀 매니저로써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코치로써의 능력이 제로에 가까워서 우승 감독이래도 재취업도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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