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9/04 20:01:23
Name TWICE쯔위
File #1 show.jpg (156.3 KB), Download : 31
Link #1 엠팍
Subject [연예] 오늘자 더쇼 1위.jpg


역시나 음원성적으로 압살해버린 아이들이 가져갔습니다만...

이달소 팬덤은 화력하나는......... 아이들 앨범 추이만 봐도 나름 착실히 팬덤 쌓아나가고 있는데, 투표가....

음원성적만 좀 괜찮았어도 1위 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9/04 20:02
수정 아이콘
더쇼 점수는 참고할 가치조차도 없다 봅니다.
노랑끼파랑끼
18/09/04 20:02
수정 아이콘
최소 엠카는 되야 가치가 있겠죠?
18/09/04 20:03
수정 아이콘
엠카도 가치 없기는 마찬가지죠. 더쇼보다 낫다 수준이지.. 올해 더쇼 레전드 몇번 보고 더쇼는 제 마음속에서 지우기로 했습니다. 그냥 피디가 꿀리는대로 주는거고 점수는 휘갈겨 쓰는 수준이죠.
TWICE쯔위
18/09/04 20: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엠카에 권위라고는 1도 없다고 저역시 생각합니다.
18/09/04 20:06
수정 아이콘
사실 지상파 음악방송이라고 딱히 권위가 세냐 그런것도 물론 아닙니다. 팬과 가수입장에서는 중요하지만 어느순간 그들만의 놀이터가 된지 오래라..
TWICE쯔위
18/09/04 20:04
수정 아이콘
예전 EXID껀도 있고, 신뢰도는 물론 떨어지지만...

저거조차 절실한 친구들이 너무 많죠..
18/09/04 20:04
수정 아이콘
아이돌 입장에서 절실하고 1위 자체는 가치가 있는데. 저기에 써놓은 점수가 가치가 제로 수준입니다. 그냥 맘대로 쓰는 수준이에요.
TWICE쯔위
18/09/04 20:05
수정 아이콘
그거야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그래서 신뢰도는 떨어진다고 말씀드린거구요.
트와이스만세
18/09/04 21:41
수정 아이콘
더쇼 쇼챔 1위는 의미 없다고보지만 그 상받고도 울고불고 하는 그룹들 보면
마냥 가치 없다고 하기가 힘들겠더군요 .
그래도 엠카가 더쇼 쇼챔이랑 엮일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09/04 21:47
수정 아이콘
더쇼 1위가 가치가 없다는게 아니라, 저 점수표가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점수를 말 그대로 피디 마음대로 랜덤으로 넣는 수준의 점수라서요. 더쇼 1위는 당연히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좋아요
18/09/04 20:05
수정 아이콘
MXM 화력이 저정도 레벨이었던가. 프듀 시즌2 바람도 많이 꺼지긴 했네요. 뭐 벌써 1년 전 일이긴 하지만.
노랑끼파랑끼
18/09/04 20:08
수정 아이콘
JBJ 아니면 유의미한 결과물은 없지 않나요?
저 MXM에 이대휘, 박우진이 합류하면 많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좋아요
18/09/04 20:14
수정 아이콘
워너원, JBJ 기준으로면 맞는 말씀이긴 한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완전 초반에 탈락한 참가자가 해외 팬미팅도 하고 그랬던 수준이었던지라-_-;;. 프듀2 참가자 버프라는게 나름 상당했죠.
18/09/04 20:05
수정 아이콘
신기할정도로 투표차이가 확나네요
발적화
18/09/04 20:05
수정 아이콘
카라바오컵....
강가딘
18/09/04 20:42
수정 아이콘
킹스컵 정도로 하는게
배유빈
18/09/04 20:10
수정 아이콘
여돌 음원 성적은 결국 대중성도 어느정도 확보되야 가능한 영역이다보니;;;크크크
이건 블베가 예능이건 뭐건 열심히 내보내면서 인지도 올려주거나
정말 대박으로 터질 곡 하나 잡아와주길 바라야죠.
곡 운은 워낙 예측이 어려운 영역이니 하다못해 인지도 올릴 수 있는 예능이나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크크
정은비
18/09/04 20:10
수정 아이콘
더쇼 문투도 어느순간 어플로 바뀌면서 이게 뭔 의미가 있나싶은...
18/09/04 20:26
수정 아이콘
이달의소녀도 잘됬으면 좋겠습니다만 음원성적순으로 셋중에선 아이들이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쇼라고 의미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더쇼1위조차도 간절한 아이돌이 한둘이 아니어서요.
18/09/04 20:27
수정 아이콘
더쇼 1위가 의미 없다는게 아니라, 더쇼의 저 점수가 의미 없다는 얘깁니다.
18/09/04 20:36
수정 아이콘
다이아도 1위 한게 더쇼이지요. 순위 프로그램중 공정성이 제일 밀린다고 봅니다.
18/09/04 21:59
수정 아이콘
라인업에 있는 가수들한테만 상 주는데 인기 가수들이 잘 안나와서 기준이 낮긴 해도 대충 세팀중엔 받아갈만한 팀이 거의 받아가던데,
예전에 고정점수제 했을때면 모를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861 [연예] [프로듀스48] 타케우치 미유, AKB48 졸업. [30] 춘호오빠8731 18/09/04 8731 0
24860 [스포츠] (축구) 아비되 [8] 라플비4029 18/09/04 4029 0
24858 [연예] [아이즈원] 고화질짤이 왔습니다 [20] 게섯거라9494 18/09/04 9494 0
24857 [연예] 마지막 이채연 불리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사쿠라 [54] 완자하하8552 18/09/04 8552 0
24856 [연예] [AKB48] 치바 에리이 악수회 현황.jpgif(약 데이터) [33] 아라가키유이9453 18/09/04 9453 0
24855 [스포츠] 델 피에로의 일침, “호날두, 왜 시상식 안 갔나” [16] LOVELYZ85588 18/09/04 5588 0
24854 [연예] 오늘자 더쇼 1위.jpg [22] TWICE쯔위5907 18/09/04 5907 0
24853 [연예] 생녹방중인 배성재와 김소혜 [6] 노랑끼파랑끼3092 18/09/04 3092 0
24852 [연예] [아이즈원] 히토미 친오빠와 일화. jpg [13] 삭제됨6636 18/09/04 6636 0
24851 [연예] 역대 남자아이돌 음반판매량 순위 [14] 니시노 나나세4549 18/09/04 4549 0
24850 [연예] 선미 덕후 이응지읒 [11] TWICE쯔위5563 18/09/04 5563 0
24849 [연예] 미사모 한일어 만담쇼.show [16] 삭제됨4065 18/09/04 4065 0
24848 [연예] 컴백을 앞둔 우주소녀 비주얼 에이스 근황.jpg [7] Ensis6586 18/09/04 6586 0
24847 [연예] 아니 뮤직 비디오 주인공의 상태가! [9] 어강됴리4211 18/09/04 4211 0
24846 [연예] 멜론의 선미앨범 특별이벤트.JPG [5] TWICE쯔위3755 18/09/04 3755 0
24845 [연예] [러블리즈] 무엇 담당인가 (데이터) [16] 좋아요2997 18/09/04 2997 0
24844 [연예] 선미 - 사이렌 / 박지민 - April Fools (0401) / 뮤직비디오 공개 [11] 킹보검2609 18/09/04 2609 0
24843 [연예] [아이즈원] 김민주 데뷔 소감 인터뷰 [18] 귀연태연5027 18/09/04 5027 0
24842 [연예] [아이즈원] 멤버 초근접사진 [17] 레고밟은정연5102 18/09/04 5102 0
24841 [연예] [프로듀스] 최종회 공식 사진 [28] 어강됴리5859 18/09/04 5859 0
24840 [연예] 오늘밤 10시 배성재의 텐 프로듀스 1077 주춘주춘 트레일러 (예고) [6] 강가딘3293 18/09/04 3293 0
24839 [연예] [아이즈원] 갠적으로 매치 중인 타 여돌들 [4] 좋아요3890 18/09/04 3890 0
24838 [연예] [아이즈원] 최예나, 최대 위기 [13] 콜드플레이5444 18/09/04 54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