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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28 14:47:17
Name TWICE쯔위
File #1 lovelyz.jpg (44.6 KB), Download : 31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러블리즈가 불후의 명곡 장윤정편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393813

저는 이 기사를 보자마자 생각난 게...

피처링은 반드시 데리고 나가는게... 바로 이사람으로..


코니를 반드시 피처링으로 데리고간다면 우승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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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8 15:11
수정 아이콘
벌써 장윤정씨가 전설로 나올 정도인가요? 뭔가 어색하네요. 좀 찾아보니까 전멤버가 아니라 반정도만 나오는거같아요. 어떤 노래할지 궁금하네요
홍승식
18/05/28 15:21
수정 아이콘
히트곡 개수나 트로트계 위상으로 보면 충분히 전설로 나올 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연차가 걸리죠.
어머나가 나온건 2003년인데 뜬건 2004년이거든요.
사실 지오디도 전설로 나온 적이 있으니까 차이는 별로 안나긴 해요.
90년대냐 00년대냐가 다를 뿐이죠.
18/05/28 15:28
수정 아이콘
위상 시비거는건 아니고 아직 너무 현역인거같아서요, 근데 지오디도 나왔었으면 충분하겠네요 하핫
홍승식
18/05/28 15:30
수정 아이콘
그쵸.
장윤정과 겨우 3년(2007) 차이로 빅뱅, 원걸, 소시가 나왔고, 그 다음해(2008)에 아이유가 나왔으니까요.
18/05/28 15:26
수정 아이콘
코니 피처링이면 480표 예상합니다
강가딘
18/05/28 16:08
수정 아이콘
전설될 자격이야 충분하죠. 옛세대의 노래로 치부되던 트로트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것만 해도 그렇고 히트곡도 많고....
다만 지오디때도 그랬지만 30대 후반에 나이에 전설로 앉는다는게 어색해서 그렇지(쭈니 형님은 제외)
데프톤스
18/05/28 16:50
수정 아이콘
아 피처링 진짜 웃기네요
Lord Be Goja
18/05/28 16:58
수정 아이콘
03년에 사단 행사에 장윤정씨랑 거북이 왔을때 다들 거북이는 환호하고 어머나는 반응이 약해서 장윤정씨가 다른 가수 노래불렀었는데 어느덧 거물이 되셨군요.저는 그냥 늙었고
로고프스키
18/05/28 17:13
수정 아이콘
피처링 진짜 듣다가 터졌습니다 크크
10월9일한글날
18/05/28 18:06
수정 아이콘
무비에서 터졌네요 크크
내딸채연이
18/05/28 18:11
수정 아이콘
초혼을 누가 부를까요!
18/05/28 19:51
수정 아이콘
으엌 뿌앱에서 스포가 터졌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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