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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2 14:12
제가 알기로는 제작년 중순-말부터 반응이 오다가 작년 AMA(아메리카뮤직어워드)?인가 나와서 또 빵 터진거 같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 선주문만 200만장이라고...
18/05/22 16:50
(수정됨) 진짜 무서운점은 이들은 지금도 성장중이라는 거죠. 덜덜
박진영이 왜 그렇게 미국진출을 하려 했는지 알겠네요. 부와 명예가 차원이 다르네요. 여기서 반응오니 다른 나라에서도 알아서 따라오고..
18/05/22 17:54
왜냐면 실질적으로 아시아권 가수들 특히 케이팝이 서구권에서 이렇게까지 흥했던적이 없기도 하고(싸이의 경우도 있지만...) 시장규모로 보나 뭘로 보나 노다지인데 그동안 뚫기가 힘들었던건데 그걸 해낸 가수(아이돌)이 탄생했으니깐요 그 파급력또한 몸소 보여주고 있고하니 더욱 대단해보이고 외부에서 봐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특히 아시아권 이라면 다들 부러워하는것 같고요(특히 일본이 아주 정신승리와 부들부들의 끝을 보여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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