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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12 17:05:07
Name 이시하라사토미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벌금 100만원징계 항의.gif
Honeycam%2B2018-04-12%2B13-35-06.gif

2013년 6월 홍성흔

빠던
헬던
대꾸
배치기
를 해야 100만원이 나오는데.


양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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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2 17:12
수정 아이콘
5년 사이에 물가가 엄청 올랐나 액수 차이가 엄청나네요 크크크
18/04/12 22:51
수정 아이콘
인플레!! 크크크크크크크
18/04/12 17:12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으로는 양의지의 행동이 저 행동에 비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봅니다. 뭔가 금도를 어겼다고 봐서요.
이자크
18/04/12 17:13
수정 아이콘
김성한 그분의 빠던은 얼마였나요..?
Syncnavy
18/04/12 17:15
수정 아이콘
아 크크킄크크킄크크크크크 생각나버렸습니다 크크크
마리오30년
18/04/12 17:15
수정 아이콘
요즘 태평양존 생각하면 저 정도 잡아주는 건 양반이네요. 진짜 이공을 어떻게 치라는 거지 싶을 정도로 빠진 공도 요샌 다 잡아주던데. 또 웃긴건 같은 경기에서 거의 비슷한 존에 들어가도 어떤건 스트라이크고 어떤건 볼입니다. 또 이게 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구요.
루크레티아
18/04/12 17:20
수정 아이콘
양의지는 공으로 맞추려고 했는데 오히려 더 비싸야 정상 같은데요.
리니지
18/04/12 17:23
수정 아이콘
순간 욱해서 성깔 부리는 게 낫죠. 투수 공 피해서 공으로 맞추려고 한 건 비열했어요.

어필 하면 바로 퇴장 준다는 KBO는 두 말 할 것 없는 노답.
18/04/12 17:24
수정 아이콘
신판들하고 기자들하고 친하면 지인dc가능합니다
18/04/12 17:30
수정 아이콘
최저임금도 오르고 물가상승률도 엄청나죠
18/04/12 17:31
수정 아이콘
와 근데 지금다시봐도 안빡칠수가없긴하네요
Lord Be Goja
18/04/12 17:32
수정 아이콘
한화 가르시아의 경우를 보면 관세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순규성소민아쑥
18/04/12 17:44
수정 아이콘
크크크킄
18/04/12 19:12
수정 아이콘
아 혼자 빵터졌네욬크크크
18/04/12 19:22
수정 아이콘
가르시아는 한화때는 양반이고 롯데때 심판들 찾아가서 고개숙여 사죄까지 시켰던게...
18/04/12 22:51
수정 아이콘
아놔 크크크크크크크크
18/04/12 23:05
수정 아이콘
으억크크크크크크크크크
軽巡神通
18/04/12 17:34
수정 아이콘
양의지가 당연히 더 비싸야죠
공을 맞추려고 한건데
일면식
18/04/12 17:3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거 100만원 된건 공의 위치로 인해 정상참작이 됬다고 봅니다..
Cazellnu
18/04/12 17:39
수정 아이콘
양의지의 행동이 더욱 악질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죠.
솔로13년차
18/04/12 17:40
수정 아이콘
심판들이 잘했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양의지의 행동은 저 홍성흔의 행동보다 훨씬 질이 나쁘다고 봅니다.
18/04/12 17:47
수정 아이콘
차라리 저런게 낫죠
나가사끼 짬뽕
18/04/12 17:48
수정 아이콘
양의지 그게 쉴드 받나요??????
wish buRn
18/04/12 17:49
수정 아이콘
모욕죄보단 폭행죄가 중하죠...
18/04/12 18:36
수정 아이콘
가슴으로 밀었으니 저거도 폭행이긴 합니다.
그리고 양의지는 자기가 공을 던진건 아니라서 폭행죄로 보긴 어려울거 같아요
투수가 심판한테 공 던진거면 폭행이 아니라 상해나 상해 미수겠죠.
NㅏRㅏ
18/04/12 17:50
수정 아이콘
이걸 쉴드치네 크크크크크크
거믄별
18/04/12 17:53
수정 아이콘
차라리 이게 낫죠.
심판의 스트/볼 판정이 정상으로 보기 힘들다고 해도... 양의지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는 겁니다.
양의지의 심정이 이해는 되도 해선 안될 행동이었습니다.
자판기냉커피
18/04/12 17:59
수정 아이콘
양의지건은 이건보다 더하다고봅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8/04/12 18:10
수정 아이콘
양의지의 행동은 심판을 다치게 만들 수도 있는 행동이니 더 무거운 건 당연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뜨와에므와
18/04/12 18:19
수정 아이콘
앞에서 밀치는 건 보고 대비라도 하지 볼 날라오는데 그걸 바로 앞에서 피하면 이건 뭐...

비교대상이 아니죠.
18/04/12 18:34
수정 아이콘
저거 보다 양의지가 한게 더 심했죠.
내일은
18/04/12 21:17
수정 아이콘
정면에서 들이받는게 통수치는 것보다는 낫죠
후추후추
18/04/12 21:58
수정 아이콘
이것보다 양의지가 심했죠
아유아유
18/04/12 22:05
수정 아이콘
양의지껀은...뭔가 꽤 창조적(?)인 느낌이라...크크
유자농원
18/04/12 22:10
수정 아이콘
찰리가 조카 신발을 찾아줘도 그금액이었는데?
18/04/12 22:24
수정 아이콘
크크 근데 양의지건은 코믹해보여서 그렇지 심각한건 맞아요..폭행바로 아랫단계급이라고 봅니다.
야크모
18/04/13 12:00
수정 아이콘
우발적이냐 계획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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