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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02 21:17:13
Name 軽巡神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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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 : 6개월 봅니다


17년 10월 9일 방송


갓숙.....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8-04-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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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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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숙 크크크크
내일은해가뜬다
18/04/02 21:22
수정 아이콘
???: 넌 딱 6개월 짜리다
최강한화
18/04/02 21:30
수정 아이콘
갓숙의 정확한 예측! 그레잇~
18/04/04 01:05
수정 아이콘
숙 갓~
18/04/02 21:33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무한걸스 멤버들도 이 방면으로 원죄가 있지 않나요? 신화티비였나 거기서 신화 멤버 놀아나게한걸로
18/04/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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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이 한 추행은 괜찮다고 하네요
18/04/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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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하는거는 괜찮아요
18/04/02 21:42
수정 아이콘
신화가 미투하지 않는다면..
18/04/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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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대다수 여자들인 신화 팬클럽에서 성추행이라고 난리가 났었죠
물론 대상이 남자 + 방송 이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버리긴 했지만
괄하이드
18/04/03 18:02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한거랑은 좀 다르게 봐야죠. 미리 그런 내용으로 하는거 다 합의된걸텐데요. (방송에선 뭘해도 문제없단뜻이 아니라, 아예 다른 문제..)

지금 나오는 얘기는 무한걸스 멤버들이 신인 남자그룹이랑 방송하고, 카메라 없는 대기실에서 남자애들 주물럭댄거랑 비교해야 맞죠..
아우구스투스
18/04/02 21:34
수정 아이콘
18/04/02 21:43
수정 아이콘
성희롱 떠나 전지적참견보면 노잼이죠. 영수증도 오래가기엔 포맷이 한계가있고... 말도 일목요연하지못하고 기니깐 송은이 커트해주고
아이오아이
18/04/02 21:48
수정 아이콘
그러기엔 잔잔하게 총 10개 고정중이였답니다... 방송국들 다 난리래요
위원장
18/04/02 21:56
수정 아이콘
저런 캐릭터가 독보적인지라 별일 없었으면 계속 잘나갔겠죠. 메인 MC 할 것만 아니면 말은 못해도 됩니다.
18/04/02 22:25
수정 아이콘
짠내투어에서는 성장형 주인공 롤이'었'죠. 요즘 한창 성장중인 캐릭터였는데...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인데 주인공이 하차하게 생겨서 참 거시기합니다.
안프로
18/04/03 00:51
수정 아이콘
전지적 정말 재밌게 보고있는데 이영자+유병재 재미비중이 커서 타격은 제로에 가까울것 같고
이참에 괜찮은 사람 하나 데려오면 오히려 개이득
이런건 명수옹이 은근 재밌을것 같은데
18/04/02 21:53
수정 아이콘
이런~~~이런
하이웨이
18/04/02 22:47
수정 아이콘
토크실력이나 진행실력으로 올라간게 아니라 이미지로 올라온 자리라서 재기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18/04/03 00:40
수정 아이콘
아울러 뜬지 얼마 안된지라 장기간 검증된 예능인도 아닌지라 자숙 후 기다렸다는 듯 복귀시켜줄 제작진도 없고,
쉴드쳐줄 팬덤도 없죠.
AeonBlast
18/04/02 23:39
수정 아이콘
몇만원 아끼려고 광고료 20억 토해내야하는 당신은 스뜌핏~
Maiev Shadowsong
18/04/03 09:25
수정 아이콘
스투퓟
카바라스
18/04/03 18:58
수정 아이콘
유황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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