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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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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9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일반인 1호 기증자가 되었습니다 [6] Periodista16425 23/08/03 16425
3758 [역사] 산업혁명이 만든 기네스, 과학혁명이 만든 필스너우르켈 [27] Fig.115670 23/08/10 15670
3757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15511 23/08/08 15511
3756 나는 운이 좋아 칼부림을 피했다. 가해자로서든, 피해자로서든 [46] 상록일기15997 23/08/04 15997
3755 몇년이나 지난 남녀군도(+도리시마) 조행기 [4] 퀘이샤14884 23/08/03 14884
3754 사극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방원에 대한 이성계의 빡침 포인트에 대한 구분 [29] 퇴사자15144 23/08/02 15144
3753 권고사직(feat 유심) [60] 꿀행성16683 23/07/30 16683
3752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14658 23/07/28 14658
3751 만년필 탄생의 혁신, 그리고 두 번의 뒤처짐 | 워터맨의 역사 [12] Fig.114148 23/07/26 14148
3750 교사들의 집단우울 또는 분노 [27] 오빠언니14637 23/07/22 14637
3749 초등학교 선생님은 힘든 것 같다... 아니 힘들다 [98] 아타락시아114492 23/07/20 14492
3748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71] 여왕의심복15311 23/07/14 15311
3747 밀란 쿤데라, 그리고 키치 [10] 형리13184 23/07/13 13184
3746 [역사] 설빙, 샤베트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의 역사 / 아이스크림의 역사 [42] Fig.113266 23/07/11 13266
3745 중국사의 재미난 인간 군상들 - 위청 [26] 밥과글13385 23/07/10 13385
3744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지금 이 시대의 축구를 바꿨는가. [29] Yureka13221 23/07/01 13221
3743 [기타] [추억] 나의 기억들 [10] 밥과글13571 23/06/19 13571
3742 [역사] 김밥은 일본 꺼다? / 김밥의 역사 [29] Fig.114335 23/06/28 14335
3741 자영업자 이야기 - 직원 뽑기에 실패하였습니다. [46] Croove14293 23/06/26 14293
3740 흔한 기적 속에서 꿈이가 오다 (육아 에세이) [14] 두괴즐14754 23/06/12 14754
3739 imgur로 피지알에 움짤을 업로드해보자 [8] 손금불산입14721 23/06/01 14721
3738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겪은 버튜버 걸그룹 "이세계 아이돌" 감상기 [49] 잠잘까17794 23/06/14 17794
3737 아이가 요즘 열이 자주 나요 (면역 부채와 열 관리 팁) [62] Timeless16768 23/06/10 1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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