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56 나는 운이 좋아 칼부림을 피했다. 가해자로서든, 피해자로서든 [46] 상록일기15318 23/08/04 15318
3755 몇년이나 지난 남녀군도(+도리시마) 조행기 [4] 퀘이샤14084 23/08/03 14084
3754 사극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방원에 대한 이성계의 빡침 포인트에 대한 구분 [29] 퇴사자14466 23/08/02 14466
3753 권고사직(feat 유심) [60] 꿀행성15916 23/07/30 15916
3752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13901 23/07/28 13901
3751 만년필 탄생의 혁신, 그리고 두 번의 뒤처짐 | 워터맨의 역사 [12] Fig.113462 23/07/26 13462
3750 교사들의 집단우울 또는 분노 [27] 오빠언니13903 23/07/22 13903
3749 초등학교 선생님은 힘든 것 같다... 아니 힘들다 [98] 아타락시아113729 23/07/20 13729
3748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71] 여왕의심복14474 23/07/14 14474
3747 밀란 쿤데라, 그리고 키치 [10] 형리12500 23/07/13 12500
3746 [역사] 설빙, 샤베트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의 역사 / 아이스크림의 역사 [42] Fig.112502 23/07/11 12502
3745 중국사의 재미난 인간 군상들 - 위청 [26] 밥과글12527 23/07/10 12527
3744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지금 이 시대의 축구를 바꿨는가. [29] Yureka12527 23/07/01 12527
3743 [기타] [추억] 나의 기억들 [10] 밥과글12780 23/06/19 12780
3742 [역사] 김밥은 일본 꺼다? / 김밥의 역사 [29] Fig.113534 23/06/28 13534
3741 자영업자 이야기 - 직원 뽑기에 실패하였습니다. [46] Croove13555 23/06/26 13555
3740 흔한 기적 속에서 꿈이가 오다 (육아 에세이) [14] 두괴즐14053 23/06/12 14053
3739 imgur로 피지알에 움짤을 업로드해보자 [8] 손금불산입13993 23/06/01 13993
3738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겪은 버튜버 걸그룹 "이세계 아이돌" 감상기 [49] 잠잘까17054 23/06/14 17054
3737 아이가 요즘 열이 자주 나요 (면역 부채와 열 관리 팁) [62] Timeless16073 23/06/10 16073
3736 태양이 우주 짱 아니었어? (에세이) [42] 두괴즐16063 23/06/09 16063
3735 케이팝의 시대에 서태지 신곡을 기다리는 팬심 (음악 에세이) [55] 두괴즐14056 23/06/02 14056
3734 [역사] 청주, 약주, 정종의 차이를 아시나요? / 청주의 역사 [32] Fig.114750 23/06/01 147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