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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36 컴알못의 조립컴퓨터 견적 연대기 (3) 그래픽카드 편 [29] 이슬먹고살죠16603 17/02/23 16603
2835 귀함의 무사항해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157] ChrisTheLee39729 17/02/23 39729
2834 날개를 접습니다. [193] 마스터충달27435 17/02/21 27435
2833 미국에서 개발자로 성공하는 방법, 능력을 쌓는 방법 [49] 이기준(연역론)22466 17/02/14 22466
2832 셀프 웨딩 후기입니다. [42] sensorylab26762 17/02/11 26762
2831 의문의 고대 시절 전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 [51] 신불해40353 17/02/11 40353
2830 PC방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119] 온리진34942 17/02/10 34942
2829 황제의 아들을 두들겨 패고 벼슬이 높아지다 [27] 신불해24955 17/02/09 24955
2828 한국 사극을 볼때마다 늘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던 부분 [110] 신불해29725 17/02/06 29725
2827 가난이 도대체 뭐길래 [128] 해바라기씨24919 17/02/05 24919
2826 간단한 공부법 소개 - 사고 동선의 최적화 [74] Jace T MndSclptr29865 17/02/01 29865
2825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51] 신불해25331 17/02/01 25331
2824 월드콘의 비밀 [55] 로즈마리25438 17/01/30 25438
2823 할머니의 손 [14] RedSkai12970 17/01/30 12970
2822 "요새 많이 바쁜가봐" [11] 스타슈터19573 17/01/26 19573
2821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20] 신불해16033 17/01/18 16033
2819 <너의 이름은.> - 심장을 덜컥이게 하는 감성 직격탄 [86] 마스터충달16755 17/01/15 16755
2818 [짤평] 2016년 올해의 영화 [116] 마스터충달20882 16/12/31 20882
2817 아 참 또 등 돌리고 누웠네 [33] 마치강물처럼21634 17/01/13 21634
2816 스물 아홉 마지막 날, 남극으로 떠난 이야기(스압/데이터) [111] 살려야한다23253 16/12/31 23253
2815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7] 신불해17987 16/12/29 17987
2814 한 유난스러운 아르바이트생 이야기 [40] Jace T MndSclptr24845 16/12/23 24845
2813 [리뷰] 개인적인 올해의 한국 영화 배우 Top 20 [39] 리콜한방19525 16/12/19 1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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