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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08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7] 신불해14888 18/10/18 14888
3007 고기의 모든 것, 구이학개론 2부 #1 (들어가며 - 구이의 역사) [34] BibGourmand10252 18/10/15 10252
3006 어머니, 저는 당신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93] EPerShare21152 18/10/11 21152
3005 나를 나로 만들어줬던 강점이 나의 한계가 되는 순간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16] Lighthouse13472 18/10/06 13472
3004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25] 신불해17813 18/10/05 17813
3003 너..혼밥하는 찐따구나? [126] 현직백수23728 18/10/04 23728
3002 미국 시골 치과의사의 치과 이야기 [35] 쭈니16183 18/10/03 16183
3001 긴 역사, 그리고 그 길이에 걸맞는 건축의 보물단지 - 체코 [21] 이치죠 호타루11066 18/09/29 11066
3000 청산리 전역 이야기 [38] 류지나14435 18/09/26 14435
2999 D&D2의 추억 한조각 [43] Aquaris12437 18/09/22 12437
2998 (삼국지) 형주 공방전 (1) [92] 글곰15910 18/09/20 15910
2997 어느 햄버거집의 마지막 손님 [50] 지니팅커벨여행18781 18/09/18 18781
2996 유럽이라고 다 잘 사는 건 아니라만 - 몰도바 [48] 이치죠 호타루23657 18/09/09 23657
2995 수학적 아름다움은 물리학을 어떻게 이끌었는가? [104] cheme36912 18/09/06 36912
2994 회사에 최종합격 승인을 받았습니다. ^^(부제 : 제가 생각하는 면접 팁) [49] CE50021723 18/09/02 21723
2993 후쿠오카에 놀러가 봅시다 [58] 봄바람은살랑살랑20693 18/09/02 20693
2992 고려 원종은 쿠빌라이 칸을 만나서 '쇼부' 를 걸었을까? [42] 신불해19231 18/08/29 19231
2991 [기타] 업계인이 밝히는 진짜 로스트아크 대기열 문제 [38] MagnaDea17855 18/11/24 17855
2990 [스타1] 자작 저그 캠페인 맵 <Rising Of Lords> [27] Neuromancer9136 18/11/22 9136
2989 [기타] [CK2] (Holy Fury 출시 기념) Second Alexiad - 1화 [10] Liberalist6516 18/11/14 6516
2988 [기타] 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8] 세인트14077 18/11/12 14077
2987 [LOL] 1년에 한번 글 쓰는 47세 플레 유저 [40] 티터11640 18/11/12 11640
2986 지루하고도 비루했던, 26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75] RedSkai29075 18/08/24 2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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