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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195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1] cheme27563 20/09/16 27563
3194 어느 극작가의 비명 [4] 겟타쯔25675 20/09/14 25675
3193 오늘은 정말 예쁜 날이었어요 [36] 及時雨31769 20/09/13 31769
3192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1 [67] cheme36367 20/09/11 36367
3191 영창이야기 [39] khia25715 20/09/10 25715
3190 올해 세번째 태풍을 맞이하는 섬사람의 아무 생각. [33] 11년째도피중26876 20/09/05 26876
3189 기생충, 그 씻을 수 없는 냄새 [25] lightstone31438 20/09/02 31438
3188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38] BK_Zju29565 20/09/01 29565
3187 포스트 애들은 가라 시대에 남겨진 '어른들' [8] Farce27993 20/08/30 27993
3186 [LOL] 말나온 김에 적어보는 lol-Metrics 2 : 롤타고리안 승률 [104] 오클랜드에이스25323 20/08/04 25323
3185 [LOL]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7] ipa31795 20/07/26 31795
3184 위스키 입문의 길 [53] 김익명20705 20/08/29 20705
3183 [번역][이미지 다수]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아마 믿기 조금 힘들 거야. [35] OrBef17075 20/08/08 17075
3182 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나? [9] 우주전쟁14482 20/08/05 14482
3181 그림 그리는 사람이 본 오퍼튜니티의 매력 [26] macaulay16904 20/08/04 16904
3180 [우주] 2020` 7월, NASA 오늘의 사진 모음 [18] AraTa_Justice13234 20/07/29 13234
3179 키스 실격 [13] 스윗N사워16029 20/07/21 16029
3178 [콘솔] 라오어2는 게임을 예술로 여겼기에 실패했을까. [28] 예니치카12486 20/07/26 12486
3177 그 때 잡았더라면 지금의 난 달라졌을까? [25] 쿠크하하20810 20/07/18 20810
3176 [친칠라사육기] 귀여워서 살아남은 아이들, 친칠라 (설치류 사진 주의하세요) [46] ArthurMorgan18720 20/07/14 18720
3175 이 막대기는 무엇인가? 무엇이냐고 물었어. 뒷처리의 역사. [59] 라쇼20953 20/07/10 20953
3174 잘못된 정비가 불러온 항공 대참사 JAL 123편 추락사고 [19] 우주전쟁15949 20/07/09 15949
3173 최근에 유래를 알고선 충격을 받았던 단어 "흥청망청" [24] 겨울삼각형23197 20/07/08 2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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