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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09 TMI - Too Much Information 에 관하여 [69] 앚원다이스키13654 18/10/24 13654
3008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7] 신불해14436 18/10/18 14436
3007 고기의 모든 것, 구이학개론 2부 #1 (들어가며 - 구이의 역사) [34] BibGourmand9953 18/10/15 9953
3006 어머니, 저는 당신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93] EPerShare20665 18/10/11 20665
3005 나를 나로 만들어줬던 강점이 나의 한계가 되는 순간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16] Lighthouse13182 18/10/06 13182
3004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25] 신불해17058 18/10/05 17058
3003 너..혼밥하는 찐따구나? [126] 현직백수23436 18/10/04 23436
3002 미국 시골 치과의사의 치과 이야기 [35] 쭈니15883 18/10/03 15883
3001 긴 역사, 그리고 그 길이에 걸맞는 건축의 보물단지 - 체코 [21] 이치죠 호타루10704 18/09/29 10704
3000 청산리 전역 이야기 [38] 류지나14180 18/09/26 14180
2999 D&D2의 추억 한조각 [43] Aquaris12146 18/09/22 12146
2998 (삼국지) 형주 공방전 (1) [92] 글곰15350 18/09/20 15350
2997 어느 햄버거집의 마지막 손님 [50] 지니팅커벨여행18472 18/09/18 18472
2996 유럽이라고 다 잘 사는 건 아니라만 - 몰도바 [48] 이치죠 호타루23374 18/09/09 23374
2995 수학적 아름다움은 물리학을 어떻게 이끌었는가? [104] cheme35351 18/09/06 35351
2994 회사에 최종합격 승인을 받았습니다. ^^(부제 : 제가 생각하는 면접 팁) [49] CE50021437 18/09/02 21437
2993 후쿠오카에 놀러가 봅시다 [58] 봄바람은살랑살랑20362 18/09/02 20362
2992 고려 원종은 쿠빌라이 칸을 만나서 '쇼부' 를 걸었을까? [42] 신불해18725 18/08/29 18725
2991 [기타] 업계인이 밝히는 진짜 로스트아크 대기열 문제 [38] MagnaDea17551 18/11/24 17551
2990 [스타1] 자작 저그 캠페인 맵 <Rising Of Lords> [27] Neuromancer8770 18/11/22 8770
2989 [기타] [CK2] (Holy Fury 출시 기념) Second Alexiad - 1화 [10] Liberalist6219 18/11/14 6219
2988 [기타] 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8] 세인트13738 18/11/12 13738
2987 [LOL] 1년에 한번 글 쓰는 47세 플레 유저 [40] 티터11319 18/11/12 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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