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04	‘삼체’를 소설로 읽어야 하는 이유 [36]	Schol16536	24/07/14	16536
3903	아이를 LG트윈스의 팬으로 만든 죄책감에 대하여 [43]	likepa15406	24/07/10	15406
3902	2024년 방콕 광역권 지도 업데이트 [13]	쿠릭15137	24/07/04	15137
3901	장롱면허 레이 운전 분투기(3시간) [82]	사람되고싶다17341	24/06/16	17341
3900	[에세이] 군대에서 광신자가 되는 방법 [9]	두괴즐18137	24/07/03	18137
3899	전통주 회사 전직자의 주관적인 전통주 추천 [70]	Fig.118529	24/06/11	18529
3898	공군의 F-4E 팬텀 퇴역식을 담아봤습니다. [17]	한국화약주식회사17728	24/06/07	17728
3897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25]	식별19438	24/06/19	19438
3896	2024년 방콕 중심지 지도 업데이트 [30]	쿠릭17824	24/06/18	17824
3895	구직을 마무리하며 - 많은 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 [33]	Kaestro13243	24/06/06	13243
3894	돈과 시간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57]	모찌피치모찌피치12705	24/06/01	12705
3893	[역사] ChatGPT가 탄생하기까지 / 인공지능(딥러닝)의 역사 [20]	Fig.112374	24/05/28	12374
3892	[장르론] '한국풍'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계관의 방향 [17]	meson11099	24/05/26	11099
3891	나는 어떤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 [5]	바이올렛파파10619	24/05/26	10619
3890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후기 [19]	GogoGo16134	24/05/24	16134
3889	[잡담] 새로 생긴 로또 판매점 [26]	언뜻 유재석15053	24/05/22	15053
3888	조직 안의 나르시시스트들 [68]	글곰15096	24/05/22	15096
3887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31]	인생을살아주세요15078	24/05/19	15078
3886	[스압 & 데이터] 어제 찍은 오로라 사진 [18]	엔지니어14356	24/05/12	14356
3885	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 [22]	가위바위보17218	24/05/09	17218
3884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16186	24/04/30	16186
3883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2]	Kaestro16262	24/04/29	16262
3882	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스포츠 만화-가비지타임 [34]	lasd24116540	24/04/06	1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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