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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134	[일상] 두부 조림 [9]	연필깎이7717	20/02/20	7717
3133	어머니는 고기가 싫다고 하셨어요 [27]	이부키11844	20/02/14	11844
3132	미움 받는 남자(嫌われた男) [11]	스마스마11943	20/02/05	11943
3131	인터넷에서의 'vs 고자되기'에 관한 리포트 [30]	아마추어샌님10859	20/02/04	10859
3130	드라마 '야인시대'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62]	신불해32016	20/01/27	32016
3129	지난 토요일 신촌에선 왜 지진이 난걸까? [59]	sosorir21903	20/01/23	21903
3128	붕어빵 일곱마리 [38]	Secundo10274	20/01/22	10274
3127	기업의 품질보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6]	Daniel Plainview13445	20/01/22	13445
3126	한강 유람선의 호랑이 모형 이야기 [14]	及時雨11592	20/01/20	11592
3125	[역사] 1919년 어느 한 조선인 노스트라다무스의 기고글 [35]	aurelius17889	20/01/19	17889
3124	한 해를 합리적으로 돌아보는 법 [14]	2211913	20/01/01	11913
3123	[11]"죽기 위해 온 너는 북부의 왕이야." [16]	별빛서가14607	19/12/23	14607
3122	[에세이] 나는 못났지만 부끄럽지 않다 [71]	시드마이어21384	19/11/07	21384
3121	족발집에서 제일 예쁜 여자. [74]	Love&Hate41589	19/11/05	41589
3120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feat. 아인슈타인) [62]	Gloria29754	19/11/02	29754
3119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반화의 오류가 그것만 있다는 성급한 일반화를 멈춰주세요 :) [9]	TheLasid12897	19/11/01	12897
3118	오스카와 노벨상 주인을 바꾼 그 바이러스 [23]	박진호22296	19/10/26	22296
3117	번개조의 기억 [37]	북고양이18378	19/10/25	18378
3116	어플로 여자 사귄 썰 푼다 [39]	Aimyon28675	19/10/15	28675
3115	서문표(西門豹) 이야기 [29]	신불해18374	19/10/12	18374
3114	(삼국지) 정욱, 누가 나이를 핑계 삼는가 [67]	글곰15495	19/10/10	15495
3113	만원의 행복 [25]	CoMbI COLa13947	19/10/10	13947
3112	누가 장애인인가 [51]	Secundo30343	19/10/07	3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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