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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25 [기타] 한일 1세대 프로게이머의 마인드 [33] 인간흑인대머리남캐3591 22/06/15 3591
3524 글 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31] 구텐베르크3142 22/06/14 3142
3523 [테크 히스토리] 생각보다 더 대단한 윌리스 캐리어 / 에어컨의 역사 [29] Fig.13296 22/06/13 3296
3522 개인적 경험, 그리고 개개인의 세계관 [66] 烏鳳3112 22/06/07 3112
352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12] 及時雨2710 22/06/06 2710
3520 몇 년 전 오늘 [18] 제3지대2592 22/06/05 2592
3519 [15] 아이의 어린시절은 부모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24] Restar4249 22/05/31 4249
3518 [15] 작은 항구도시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7] noname113371 22/05/30 3371
3517 이중언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한국어의 미묘함 [83] 몽키.D.루피4106 22/05/28 4106
3516 [테크 히스토리] 한때 메시와 호날두가 뛰놀던 K-MP3 시장 / MP3의 역사 [49] Fig.13286 22/05/25 3286
3515 [15] 할머니와 분홍소세지 김밥 [8] Honestly3296 22/05/25 3296
3514 [15] 빈 낚싯바늘에도 의미가 있다면 [16] Vivims3815 22/05/24 3815
3513 [15] 호기심은 목숨을 위험하게 한다. [6] Story3759 22/05/20 3759
3512 [15] 신라호텔 케이크 (부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9] Night Watch3497 22/05/18 3497
3511 [15] 1주기 [10] 민머리요정3271 22/05/18 3271
3510 나른한 오후에는 드뷔시 음악을 들어봅시다 [19] Ellun3520 22/05/17 3520
3509 [15] 다음 [3] 쎌라비4097 22/05/17 4097
3508 늬들은 애낳지마라.....진심이다... [280] 런펭7944 22/05/16 7944
3507 착한 사람이 될 기회를 박탈당한 이들이 있는가 [27] 아빠는외계인4590 22/05/13 4590
3506 [15] 꽃으로도 때리지 않겠습니다 [18] 나래를펼쳐라!!3809 22/05/12 3809
3505 러브젤 면도 후기 [47] speechless5388 22/05/12 5388
3504 우리에게는 화형식이 필요하다. 그것도 매우 성대한 [33] 12년째도피중5988 22/05/12 5988
3503 [15] 어느 여자아이의 인형놀이 [19] 파프리카너마저5320 22/05/12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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