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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25 테란 계보 VS 한국 바둑의 계보 [126] 주먹들어가는 13678 06/04/30 13678
724 벨런스 붕괴 2대 요인 [61] 김연우10152 06/04/30 10152
723 8153 테란도 가스가 필요하다 [50] 체념토스7258 06/04/30 7258
722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염보성 선수 응원글) [35] Den_Zang5441 06/04/30 5441
721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63편 [22] unipolar5878 06/04/29 5878
720 정말 멋진 스승과 제자, 그리고 나 [8] Timeless7373 06/04/29 7373
719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3)변수와 기세는 영웅의 종족 프로토스로부터. [12] 시퐁6186 06/04/28 6186
718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2)저그의 시대, 높은 승률을 위해선 그들이 필요하다. [19] 시퐁7687 06/04/26 7687
717 e스포츠에도 경영철학이 필요하다! [7] 외로운할요걸5230 06/04/26 5230
716 칭찬합시다 [14] Timeless6150 06/04/26 6150
715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1) 우승, 강력한 테란을 보유하라. [31] 시퐁8229 06/04/26 8229
714 YANG..의 맵 시리즈 (6) - Holy Wars [20] Yang6503 06/04/25 6503
713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62편 [22] unipolar6153 06/04/23 6153
712 [숙명의 사슬]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31] Zera_6993 06/04/23 6993
711 815 3 7시 지역 입구의 문제점입니다. [35] 정지연8396 06/04/22 8396
710 내맘속의 해태 - 최연성 [25] 글레디에이터6896 06/04/22 6896
709 舊4대토스, 新4대토스 비교하기 [17] ROSSA8840 06/04/21 8840
708 프로토스의 한(恨), 그리고 Nal_ra [35] Zera_8993 06/04/21 8993
707 이영표선수 이야기... [14] 이의용6959 06/04/21 6959
706 조금 늦은 관전기] 제우스의 벼락과 아이기스는 아직 부러지지 않았다... [20] Wayak6952 06/04/19 6952
705 YANG..의 맵 시리즈 (5) - Blue Diamond Final [9] Yang6548 06/04/19 6548
704 맵의 새로운 패러다임... 백두대간(白頭大幹) [30] 라구요10144 06/04/16 10144
703 바둑과 스타크래프트 - 위기십결 (圍棋十訣) [14] netgo6218 06/04/15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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