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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47 이번 2007 시즌 상반기의 명경기들.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 [33] SKY928188 07/08/23 8188
1046 [sylent의 B급칼럼] e스포츠의 중심, 저그 [44] sylent10974 07/08/21 10974
1045 홍진호의 유산 [134] Judas Pain22835 07/08/21 22835
1044 스타리그 시뮬레이터 ver1.00 [152] zephyrus13561 07/08/19 13561
1043 악마는 부활하는가? [16] JokeR_10688 07/08/19 10688
1042 어느 날 저녁 스타에 관한 생각들 [49] 공룡12324 07/08/16 12324
1041 IEF2007 결승으로 살펴본 김택용과 PvsZ [42] Judas Pain11639 07/08/15 11639
1040 [설탕의 다른듯 닮은] 강민과 리켈메 [28] 설탕가루인형8368 07/08/14 8368
1039 홍진호 VS 서지훈,홍진호 VS 한동욱. 그 두개의 VOD를 보고. [18] SKY9211886 07/08/13 11886
1038 친구가 프로게이머가 되었군요. [48] 라울리스타19419 07/08/09 19419
1037 @@ 블리즈컨 2007 을 다녀와서 ... [12] 메딕아빠7302 07/08/08 7302
1036 [후기]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The Final [10] 초코머핀~*6583 07/08/07 6583
1035 [잡담]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산다..응? [23] 언뜻 유재석8909 07/08/06 8909
1034 [블리즈컨 체험기] 제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토스의 새로운 유닛. [32] 메딕아빠11132 07/08/05 11132
1033 헐렁이 유령 누나팬의 감사인사. [19] pailan9460 07/07/29 9460
1032 [L.O.T.의 쉬어가기] 나는 나이기에 소중하다 [10] Love.of.Tears.6100 07/07/27 6100
1031 [sylent의 B급칼럼] 스타리그가 지겨울 때 [31] sylent10987 07/07/26 10987
1030 [팬픽] Desert Moon [8] kama6351 07/07/21 6351
1029 기업중심의 협회가 보여주는 전략에 관하여 [19] Judas Pain9201 07/07/20 9201
1028 피지알을 애독하는(?) 수험생들에게~ [16] ISUN7551 07/07/19 7551
1027 악마에게... Stay hungry... Stay foolish... [17] 아브락사스8938 07/07/18 8938
1026 오프모임 후기 [45] [NC]...TesTER8928 07/07/16 8928
1025 (수정,추가) 4대프로토스와 신 4대프로토스, 그리고 프로토스의 역사 [46] 흑태자14766 07/07/16 1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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