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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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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낭만의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에게 바치는 글 [11] 블러디샤인6733 07/11/03 6733
1106 스타크래프트 리뷰입니다. [28] 필리온8449 07/11/02 8449
1105 [명맵,명경기]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1 신백두대간 : 강민vs마재윤 [31] 점쟁이10239 07/11/02 10239
1104 10월 Monthly COP - 이제동(르까프) [7] 프렐루드5545 07/11/01 5545
1103 다시 돌아오는 테란 우울의 시대?(제목수정) [35] 프렐루드9549 07/10/30 9549
1102 [L.O.T.의 쉬어가기] 임요환... 당신의 한계 따위를 버려라... [13] Love.of.Tears.8861 07/10/28 8861
1101 스타리그 역대 최고의 5전3선승제는??? [61] 당신은저그왕10147 07/10/28 10147
1100 승률 데이터로 두 선수의 승리 확률 예상해 보기~~ [3] 펠릭스~7191 07/10/26 7191
1099 [yoRR의 토막수필.#36]여담. 두번째. [5] 윤여광4711 07/10/24 4711
1098 새로운 랭킹산정 기준에 대한 제안 - PP Point [22] 프렐루드6318 07/10/14 6318
1097 [관전평] OSL EVER 2007 스타리그 16강 2주차 관전평 [14] ls8026 07/10/14 8026
1096 마재윤 선수, 라이벌이 되어주세요! [25] My name is J9765 07/10/11 9765
1095 WCG 2007 시애틀 현장 스케치 [17] M Powered7098 07/10/11 7098
1094 WCG 결승전 개인적 관람 후기-(사진 링크 수정반영) [17] shildy9440 07/10/09 9440
1093 박성준의 투신이라는 이름의 값어치.. [23] TaCuro11403 07/10/07 11403
1092 9월 Monthly Choice Of PGR21 - 김구현(STX) [9] 프렐루드6508 07/10/05 6508
1091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저그선수 5명 [53] olympus12211 07/10/04 12211
1090 Flying Circus [16] 총알이모자라7142 07/10/04 7142
1089 저그에 가능성에 대해서 [22] 펠릭스~7888 07/10/04 7888
1088 제3의 물결 [13] Lunatic Love7580 07/10/03 7580
1087 그는 왜.....[마재윤 vs 이영호 뒷북 후기] [22] The Greatest Hits10783 07/10/03 10783
1086 제가 생각하는 역대프로게이머들의 전성기(수정!) [25] 이영수`9119 07/10/02 9119
1085 COP TOP 10 리스트 [5] 프렐루드7321 07/10/01 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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