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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0 21:58
노트북을 충전할 때도 손이 건조하면 노트북 겉면을 쓰다듬으면 전기를 느낄 수 있더군요.
충전하는 코드를 빼면 바로 그 느낌이 사라지고요.
14/12/10 22:52
저도 느껴지는데, 두꺼운 담요를 까니까 그 후로는 잘 안느껴지더군요.
단점은 바로 따듯해지지 않아서 미리 전원을 켜야한다는 것, 장점은 전원을 꺼도 꽤 잔열이 오래간다는 것.
14/12/11 02:27
그래서 저는 요새 카리불 전기요 살까 생각중이에요
검색하면 나오는데 요 안에 전기선을 까는게 아니라 탄소숯발열섬유? 암튼 제가 무식해서 이걸로 열을 내는거라 아예 전기선 자체가 없는 전기요입니다. 그래서 물빨래도 가능하고요 emf인증은 어쨌든 전자파가 나오는데 안전하다는 걸 인증한거고 이건 아예 무전자파입니다 지인이 쓴다고 얘기해서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찌릿찌릿한거 느끼고 몸피곤하고 이런거 귀신같이 느끼는 타입에 추위는 또 어마무시하게 타서 고민했는데 지인이 추천해줘서 살까 하고요 온수매트도 전자파가 나온다고 불만제로에 나왔었어요 카리불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14/12/11 03:00
좀 바보같이 들릴 수 있는 이야기인데,
전원 플러그 그 돼지코 있잖아요? 그거 180도 돌려서 다시 한 번 끼워보세요. 이걸로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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