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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6 01:06
한적한 모텔 가면 그냥 보통 숙박 값에 한 오후 5시 정도 부터는 들어가게 해주더군요.(대구 기준) 서울이나 물가 비싼 지역은 모르겠습니다만..
14/01/26 00:18
점심은 해먹기 힘든 곳이지만..
탐지 라는 모텔이 체인점인데 10시 이후 입장이고 밤10시까지 있을수 있어요. 중간에 자리 비워줘야 하는 엠티는 없을거에요. 그냥 대실 시간제한 이 있거나 숙박손님은 12시 이전에 나가야 하는 엠티는 있지만요
14/01/26 01:00
자유게시판에 쓰셨던 글 많이 읽었습니다
탐지라고 검색해 보니 누수탐지만 많이 나오는 걸 보니 제가 사는 지역에는 없나보네요ㅜ 답변 감사합니다
14/01/26 00:55
전 오전 10시~12시쯤 부터 모텔 들어간 적이 수도 없이 많은데, 중간에 비워줘야 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상하네요.
14/01/26 01:04
정리되있는 방이 아예 없는 경우에 방이 없다고는 할 수 있어도 중간에 비워줘야 하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크크
보통 사용안한 빈 방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전에 들어가기에도 무리가 없었네요.
14/01/26 01:47
서울 강서구(까치산역 주변) 지역 모텔중에 무한대실(오전 10시~오후 8? 10?시)이 가능한 곳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놀자 회원이시면 저녁 6~8시 정도 숙박 입실해서 다음날 오후 4시에 퇴실 가능한 모텔도 있구요. 야놀자에서 원하시는 지역 모텔 중 요금 & 시간 조건 자세히 살펴보시면 원하시는 곳을 찾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취사는 안되는 곳이 많아요. 강서구쪽도 뜨거운 물이나 전자렌지 정도가 한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건이 안 맞는 곳이라도 대실에 이어 숙박, 혹은 숙박 2연타 정도로 시간을 확보하고 청소하지 말아달라 하면 자리 비워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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