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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5 14:45
현금도 잘안들고 다니고 투박한거 싫어해서 지갑보단 머니클립을 들고 다니는데요. 제 기준엔 톰포드, 보테가를 좋아합니다. 고야드도 이쁜데 1) 좀 크고 2) 가죽아닌 캔버스라서 그 손에 달라붙는 맛이 부족합니다.
25/08/25 15:05
보테가는 실제로 만져보진 못했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특유의 무늬가 손에 걸릴 것 같아서 일단 순위에서 밀리더라구요
톰포드는 딱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괜찮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25/08/25 14:47
저도 요새 지갑이 오래되서 고민중인데 말씀 주신 예산보다 오버 될 것 같긴한데
보테가가 제일 무난하고 그다음에 루이비통 에삐나 타이가 정도도 괜찮습니다 저도 지금 보테가 쓰고 있구요
25/08/25 15:43
특유의 무늬가 손에 걸리신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가죽 느낌도 매우 좋아요
색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추기도 좋아요 백화점 가서 한번 둘러보세요
25/08/25 16:07
루이비통..이라고 쓰고 사이트 가서 가격보니 엄청 올랐네요 덜덜;;
3년전쯤 아버지 생신 선물로 사드렸을때 대충 60 했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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