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정은 항공권과 숙소만 예약된 상태 입니다
대략적인 일정은
Day 1
09:50 나리타공항 도착
스카이라이너 → 닛포리
(JR 야마노테선) → 이케부쿠로
11:30 이케부쿠로역 코인락커 짐 보관
12:00 식사
13:00 이케부쿠로 관광, 선샤인시티 수족관, 쇼핑
(부도심선·히비야선) → 아사쿠사
15:00 센소지, 나카미세 거리
16:00 아사히 브루어리, 도쿄 스카이트리 & 소라마치
(한조몬선·신주쿠선) → 신주쿠
18:30 숙소 체크인 체크인
19:00 식사(초밥 예정)
20:30 야키토리 거리
숙소 귀환
Day 2
08:30 아침식사
신주쿠 (마루노우치선·히비야선) → 히가시니혼바시
09:30 닌교초 인형 마을 산책
11:00 점심식사
(히비야선) → 에비스
13:00 에비스 맥주 기념관 관광
JR 야마노테선 → 시부야 → 신주쿠
14:30 시부야 거리 & 쇼핑
(JR 야마노테선) → 신주쿠
17:30 저녁
18:45 이자카야
숙소 귀환
Day 3
07:00 아침 식사
07:30 숙소 체크아웃
(마루노우치선·유라쿠초선) → 토요스
토요스역 코인락커 짐 보관
09:30 팀랩 플래닛 관람
(유라쿠초선·미타선) → 카스가
11:30 점심
(미타선·치요다선) → 네즈·우에노
13:40 우에노 공원, 미술관, 아메요코
게이세이 우에노 →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18:20 나리타공항 출국
1. 여행 인원은 3인 입니다
2. 둘째날과 닌교초와 셋째날 카스가는 지역에 별 흥미없는데 단순 가보고 싶던 식당이 있어 넣게 되었데요
근처에 뭐 특별한 곳 없죠? 도쿄돔 같은 것을 보려해도 딱히 공연을 보는 것도 아니라서...
3. 도쿄는 처음입니다 우에노같은 곳은 흥미없으나 공항으로의 교통편때문에 억지로 넣었습니다
대체 할 만한 좋은 장소들이 있을까요?
아키하바라나 디즈니랜드도 생각해봤는데 선호하는 곳은 아니네요
4. 교통비는 인당 스카이라이너 왕복, 도쿄 서브웨이 72시간 패스, 스이카 2000엔(최소금액) 정도 예상 합니다
웬만하면 스카이너라이너 외에는 72시간 패스로 해결하고 싶은데 첫 날 이케부쿠로 구간과 에비스 구간이 JR만 되는듯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겠죠?
5. 일본에 왔으니 맛있는 초밥을 먹어보고 싶긴한데 오마카세 같은 것은 비싼 것은 둘째 치고 앞에서 만들어주는 것도 부담스럽고
일본어도 못해 설명해줘도 못 알아먹습니다 미도리 스시같은 곳은 웨이팅도 너무 길기도 하지만 좀 평범한 느낌이라 구미가 당기지 않네요
숙소인 신주쿠 근처에서 인당 1만엔 정도로 맛있는 초밥을 먹을 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초행이라 많은 부분들이 부족합니다
괜찮은 곳들이나 사소한 태클 많이 부탁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