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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16 15:47:13
Name nexon
Subject [질문] 연예인들도 다녀갔다는 유명한 미용실은 정말 이름값을 하는지요...? @@


안녕하세요..

미용실 가면 그냥 머리만 잘라주는 게 아니라 모발관리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주는 등 미용 관리도 해주는데요

실제로 연예인들도 다녀갔다는 청담동 등의 비싸고 유명한 미용실에서는 정말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딱 만들어주거나 자기에게 맞는 새로운 스타일을 잘 찾아주거나 하는지요...?

그리고 어느 미용실이 실제로 그렇게 이름값 하는 것으로 유명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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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25/03/16 16:32
수정 아이콘
똑같습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5/03/16 2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기 사는 동네가 연예인 미용실 중심가에서 자라서 중학교때부터 몇십년간 여러곳 다니면서 (커트 10만원에서 30만원대까지) 똑같진 않아요.
사실 연예인들이 다니는 미용실 종류도 많고 스타일도 많습니다. 가격대 생각보다 천차만별이고 그리고 정말 탑오브탑급으로 올라서면 사실 연예인 관리 안합니다. 돈이 덜되거든요. 그래서 진짜 서울에서 가장 비싸다고 불리는 디자이너들은 연예인 거의 안합니다. 남자 커트하나에 20~30만원 받는 디자이너요. 진짜 서로 오래된 연예인만 하죠. 탑급 올라서는 단계에서 연예인들 하면서 이름 날리려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잘나가는 디자이너들이나 탑급 디자이너의 제자들이 하죠.

어찌되었건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일단 연에인들 하는 헤어디자이너라고 모든 스타일과 스킬을 다 잘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잘하는 분야냐 좀 잘 보는 분야에서 더 잘하긴 합니다. 짧은 머리에 극강인 디자이너, 펌 잘하는 디자이너, 색 잘 빼는 디자이너등 잘나가는 디자이너들도 장단점등 자기가 더 잘하고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두루두루 더 잘하긴 경우가 많긴한데 또 뭐가 문제냐면 서로간 취향 맞추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도 계속 고객 머리 만지면서 더더 감을 잡아가구요. 그래서 딱 하자마자 맘에 드는 경우는 생각보다 없고 해서 경험삼아 1~2달 다니면 이게 뭐야 굳이? 똑같네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근데 몇달 다니면서 취향 맞추거나 혹은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 잘하는 선생님 만나면 진짜 고점을 엄청나게 뚫는 거죠. 물론 연예인이 다닌다는 미용실이라고 꼭 잘된다는 보장이 없길래 사실 이것도 몇달 맞춰보다가 또 바꿔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사실 연예인들도 그래서 디자이너 어느정도의 주기로 가끔 바꾸면서 더 최적화 스타일 찾아 시도합니다.
시나브로
25/03/17 01:19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 양질의 댓글이네요. 10만 원 커트도 안 해 봤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샵 가 보고 명절에 외가 서울 갔다 도쿄 계시다 온 특별한 분도 뵈어 봤고 예전부터 무슨 차이일까 생각했던 사람이라서.

한국 최고, 일본, 미국, 세계 최고 안 경험해 봐도 이 분야에 대해 사고는 꽤 강하게 해 볼 수 있어서 위 두 댓글의 '똑같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 것' 의견에 근거 가지고(3만 원 커트 검증된 실력자 디자이너로도 구별 불가) 공감되던데 더 심오한 댓글이네요.
25/03/17 21:02
수정 아이콘
@.@ 혹시 가볼만한 곳 어디가 괜찮을까요...?
25/03/17 11:37
수정 아이콘
비싼 미용실일수록 같은 커트를 해도 바리깡보다 손커트를 하고 샴푸를 잘하며(=팁의 기준이 샴푸가 됨) 마사지가 들어갑니다... 20만원대 넘어가면 모르겠는데 1만원 > 만원 가는 구간은 그래요. 바리깡이 안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더 단가 높은 손님인거니 더 공들여야 하고 그런 척이라도 하라고 가르칩니다.(솔직히 남자머리 자를게 얼마나 있겠습니까)
데비루쥐
25/03/19 02:18
수정 아이콘
음 근데 저는 연예인 머리 한다고 하면 더 기피할거 같아요. 걔네들은 보통 두상도 이쁘고 숯도 많고 얼굴도 잘생겼을텐데 머리 해주는 입장에서 난이도가 확 내려갈거 같습니다.
25/03/19 20:28
수정 아이콘
드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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