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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10:43
TCY T13, T13X하고
T13 ANC는 다른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T13 ANC를 써보기는 했는데 노이즈 캔슬링은 흠 그냥 스쳐가는 듯한 기능입니다 저는 T13 ANC의 고음이 조금 찢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셋팅을 조절했더니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세세하게 이퀄라이저 셋팅을 할수없는 게 단점입니다.
+ 25/02/24 11:14
제가 t13을 두 개에 3.2엔가 샀었습니다...
그게 2년은 된 거 같네요 환율이 올라서 그런지 최거자 2만원 선으로 보이긴 하네요
+ 25/02/24 11:35
저는 T13 시리즈는 안 써봤고 HT08, HT10 이 두개 써봤는데 3만원까지 쓰실 의향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노캔이 필요하면 멜로버즈 프로(HT08), 오픈형을 원하면 에일리버즈 프로 (HT10) 입니다. 보통 (직구 기준) 적정가를 3만, 25000 정도로 보고 여기서 특가나 쿠폰이 뜨면 더 낮아 질수도 있습니다. HT08 노이즈 캔슬링은 꽤 쓸만합니다. 전용앱을 깔아야 되는데 일단 깔면 노캔 강도도 조절 가능합니다.
+ 25/02/24 12:58
t 13, t13anc 가지고 있는데
음질은 t13이 더 좋아요. 근데 휴대폰도 쓰고 태블릿도 쓰고 둘 이상의 기기에서 옮겨가면서 들으시는 상황이 많다면, 또한 음악감상이 아닌 유튜브 시청용으로 막 쓸 용도면 t13anc 추천합니다. t13anc 최대 강점은 노캔 이런게 아니고 멀티포인트입니다. 그냥 귀에 꽂고 있으면 휴대폰이든 태블릿이든 작동시키는 쪽으로 바로바로 들리기 때문에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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