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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2/16 13:46
보이는 기준이 암막급이냐, 아니면 실루엣이 비추냐 인데
저런 시트지는 암막처럼 아예 차단하는 형태가 아니면 불투명, 미러 시트지로는 한계가 있을 껍니다 아랫분 말씀대로 설치형 타입을 고려하시는게 좋으실꺼 같네요
24/12/16 12:58
빌라나 연립이라면 창문 밖에 비스듬하게 설치하는 가림막이 있는데 한 번 알아보시죠.
보통 지층이나 1층에 많이 설치하는 거긴 한데 사생활이 중요하다면 설치해야죠. 다만 이것도 개폐형이 있긴 한데 그래도 닫아놓으면 답답하시긴 할겁니다. 아래의 예시같은 모양이에요. https://blog.naver.com/bye6032/222155935303
24/12/16 13:46
[낮에는 오히려 커튼을 열어두고 밤에는 쳐야하는 희한한 상황입니다] 이게 희한한게 아니라 많이들 그러시지 않나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블라인드 올리고 해 지면 블라인드 내립니다. (귀찮아서 아예 전동블라인드를 설치했...) 아침에는 집이 햇빛을 좀 받는게 좋고, 아무래도 밤에는 밖에서 집 내부가 훨씬 잘 보일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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