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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1/29 14:46
롤러코스터 타이쿤 3도 10년 후에나 대규모 공원 버벅거림 없이 잘 돌렸더라 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쪽은 나온지도 꽤 된 게임이라 고이고 고였죠. 가볍게 즐기려면 파키텍트?
24/11/29 15:04
저는 파키텍트가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롤코타랑 느낌 제일 비슷합니다.
시스템적으로 보다 진화한건 플래닛코스터긴 한데... 일단 파키텍트 먼저 해보시면 만족하실 것 같긴해요. 라이트하게 즐기기 너무 좋습니다.
24/11/29 15:33
일단 플코는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롤코타1,2는 물론 롤코타3도 그래픽이 많이 옛날맛입니다. 지금 입문하기엔 파키텍트가 가장 낫습니다
24/11/29 17:03
롤코타 1, 2 같은 아기자기함은 [파키텍트]가 잘 계승했다고 생각하고요.
여기서 좀 더 딥하게 들어가는 유저들이 플래닛 코스터를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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