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비슷한 질문이 있던데 저도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쩌리 취급받고 매칭 안될거면 그냥 혼자 살려구요.

유튜브에 한방언니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톡보내봤는데 자세한 설명을 안해줘서 궁금해졌습니다.
비슷한 체험하신 분 조언 좀 해주세요.

나이 47
돌싱(혼인기간 6개월) 유책배우자 없음
현금성 자산 2천?
신축 35평 자가 대출 70프로 시세 6억 ㅡ.ㅡ
자영업
월 순소득 세전 3000전후
소비 1천 미만 2천이상 저축 및 재테크중
매출 연 6억 이상
홀어머니 용돈 100씩 드림


장남이자 막내
누나 둘
외모 현재는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함
머리 있음
키 175 마른 체형
배 안나옴
동안소리 들음 45세정도까지는 보임

성격은 다소 이성적이고 재테크에 관심갖고 부지런히 노후준비 중입니다.
국제 결혼도 알아보는 중인데 나이가 많아서 그냥 혼자 살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결정사 폐급들만 온다 돈버린다 다들 말리는데 어느정도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가려하는거 보니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