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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6/10 20:24
좀 멀리는 캐나다, 바하마정도구요.
캐나다는 퍼브릭만 가셔도 하루 캐나다 달러로 100달러면 가능할 겁니다. (캐디비고 나발이고 안주셔도 됩니다. 심지어 리조트의 경우 부킹만 해놓고 마음대로 18홀 도셔도 되구요.) 가까운 곳은 필리핀이나 중국의 주하이쪽이 괜찮긴 합니다.
24/06/10 21:54
7일로 캐나다 호주 가실바엔 태국에서 3인분 내고 앞뒷팀 비우고 치는게 더 쌀수도
캐디야 운전만 하라고하고 혼자쳐도 됩니다 캐디피 팁 다줘도 이게 더 쌀듯요 저는 파타야 조인 여행사 끼고 혼자가는데 그냥 골프만치고 밥도 안먹어도 된다 하더라구요 6연속 라운딩에 왕복 어쩌구 해도 그린피 어쩌구 다합쳐서 토탈 70~80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24/06/10 22:16
파타야 조인골프 알아보게요 서양인들 하는곳은 랭킹메기고 좀 빡시게 치고 한국쪽 하는곳은 진짜 왕복밴이랑 골프만 치고 쫑이고 다양합니다
24/06/11 05:38
미국이 싸고 좋긴 한데 비행기값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요..
북가주 기준 퍼블릭 상태 좋은데는 100불 언저리 평범한 곳 핫딜 나오면 카트포함 3~40불에도 칠 수 있긴 합니다
24/06/11 11:26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동남아가 좋을듯 합니다. 제가 직접 쳐본건 아니지만, 출장가서 보니, 호텔 묵을 때 패키지(?) 비슷하게 골프 상품들이 있는데, 가격이 너무 싸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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