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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6/05 00:05
스칼렛-바이올렛 추천드려요.
레츠고 시리즈는 필드 배틀이 아예 빠진 1세대 리메이크라서... 닌텐도 핵심 시리즈는 30% 이상은 안 나오는거 같아요.
24/06/05 00:11
포켓몬이나 젤다나 시간잡아먹는건 똑같습니다? 크크크
포켓몬 입문이면 스칼렛/바이올렛 중에 표지에 있는친구 맘에 드는거 골라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냥 젤다 하세요. 꼭 하세요. 시간? 만들면 다 됩니다.
24/06/05 08:11
(수정됨) (1) 포켓몬 아르세우스
(2) 포켓몬 스칼렛/바이올렛 둘 다 큰 호평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1)에서 여러모로 큰 변화(젤다 야숨 스타일 접목)가 있었고, 그 변화가 (2)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둘 다 했고, 둘 다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둘 다 한다면 (1) -> (2) 순서로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요, 하나만 한다면 (2)만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을 클리어했을 때 '오랜만에 갓겜했다'는 만족감을 느꼈고 (2)를 클리어했을 때 '아르세우스만큼 재밌었다'는 만족감을 느꼈는데, (2)->(1) 순서로 했으면 왠지 (1)에서 좀 아쉬웠을 것 같아요. 그리고 (2)에 비해 (1)이 좀 더 라이트한 편입니다.
24/06/05 08:42
저는 일단 평가는 별로지만 찍먹해보자는 느낌으로 저렴한 브다샤펄부터 해봤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아마 매니아층 분들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겠지만 전 1세대 에뮬만 조금 만져봤던 초보라 그런지 부족한 면도 잘 모르겠고 그냥 재밌었습니다 크크 한 70%쯤 진행했는데 한동안 쳐박아놔서 엔딩은 아직 못봤는데 요거 깨고나면 소드/실드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전 게임을 할 때 최신작 먼저 하고 구버전 하면 있던 편의 기능이 없어지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24/06/05 09:21
스칼렛-바이올렛 최적화도 구리고 프레임도 떨어지고 그래픽도 안좋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이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었습니다 게임의 본연적 느낌에 충실한 느낌이라 스칼렛 바이올렛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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