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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5/28 23:07
(수정됨) 다른건몰라도 항공권예약은 공홈에서 하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취소/일정변경 등이 발생하거나 결항/지연 등 이슈가 발생했을때 대응이 달라지거든요. 공홈 예약은 어지간하면 당일은 무료취소가 되기도하고..
그리고 마이트립 찾아봤는데 취소관련 매우 악명이 높네요. 취소수수료가 문제가 아니라 취소받는 것 자체가 굉장히 난이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외국업체라 국내법으로 보호를 받기도 어렵구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고 다음에 이용할때는 어지간하면 공홈예약을 권해드립니다. 요약:대행사를 낀 경우 대행사 정책마음이라 5분 뒤 변경도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고, 수수료 비용도 회사마음대로..입니다...
24/05/29 01:15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이었으면 취소수수료 6만원이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죠. 근데 사이트 직접 찾아간게 아니라, 네이버 경유로 들어갔으면 억울하시겠네요. 전 사이트문제보단 네이버 관리가 개판인게 더 문제라 봅니다.
24/05/29 10:12
발권수수료는 취소안된다는 가이드가 여행사 통해서 구매하면 여기저기 있고, 그래서 발권수수료 합치면 공홈이랑 비슷해지더라고요;;;
취소는 되지만 굉장히 손해가 많이 나는(발권수수료덕에) 그런곳이지 싶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사 사이트 구매가 발권수수료가 쎄서요
24/05/29 10:15
발권 받았고 취소안하기로 했습니다. 몇만원 아끼려다가 낭패를 보긴 했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껀 공홈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좋은 교훈 얻었습니다.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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