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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29 18:51
같은 감기를 걸려도 사람마다 회복 속도가 다른데, 골절 정도면 여기에 답변 주는 분들 보다 본인과 주치의 분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
24/04/29 19:34
어설프게 회복한 상태로 무리하면 다시 탈납니다
많이 걷는 직업이라면 더욱 조심해야겠네요 가능하면 의사쌤이 말한기간 +해서 더 쉬면서 재활하시길..
24/04/29 21:33
(수정됨) 20대 초반에 축구하다 정확히 같은 부위 비골 두 군데 부러져서 세동강 났었습니다.
목발 6-8주 정도, 발목 잡아주는 보호대? 3개월 정도, 걷기 시작한건 4-5개월 후부터 인것 같네요. 근데 문제 없이 2만보씩 걸으시려면 최소한 6개월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전 두 군데 부러져서 그런가 이상없이 걷는데 거의 8개월 걸렸거든요. (이때도 오래 걷거나 서있으면 약간 시리듯이 좀 아프긴 했음) 그리고 나중에라도 철심 빼기전에 축구는 하지 마세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그땐 철심 있는 상태로 같은 부위 또 다치면 안된다고 했었거든요.
24/04/30 13:31
아는 지입차 기사님이 6주 딱 걸리더니 일하고 다니시더라구욤. 근데 그건 대부분 운전이고 약간의 물건 이동이기떄문에 위 상황과는 쫌 다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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