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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22 07:24
1. 세탁 직후에는 냄새가 괜찮은가요? 세탁 직후에도 냄새가 문제가 있다면 세탁기 안이 깨끗한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오래된 세탁기거나 새거라도 몇 년 청소를 안 했다면 세탁 과정에서 냄새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세탁 직후에는 괜찮다면 건조 과정에서 냄새가 옷에 붙는다는 것인데 그건 실내에 그 냄새가 배어 있다는 의미이니 실내 환기 자주 하시고 건조대에 빨리 널 때는 옷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선풍기 실내 돌려서 강제 공기 순환 해보세요. 3. 이래도 냄새가 생긴다면 해당 옷들은 세탁소에 한번 맡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24/04/22 08:31
1. 세탁하기 전에, 빨랫감을 '다 말린 후' 세탁기에 넣으셔야 합니다. 젖은 상태로는 절대 안 됩니다. 2. 마지막 헹굼 때 구연산 1 큰 숟갈 넣어주세요. 3. 혹시 그래도 해결 안 되면 위에 분들 말씀대로 세탁기 청소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24/04/22 09:53
제 경험으로 운동하고 땀에 젖은 티셔츠를 빨래 바구니에 그냥 던져두면 세탁을 하더라도 몇 시간 내에 쩐내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삶든 구연산에 담그든 온갖 방법 다 써봐도 결국 한 번 그렇게 된 티셔츠는 기간의 차이일 뿐 계속 냄새가 올라왔고 해결책은 새 거 산 뒤 빨래통 입장 전에 땀방울을 완전히 건조시켜서 넣은 것 말곤 답이 없었습니다.
24/04/22 14:59
한방에 정리하자면 쉰내가 나는건 몸에서 나온 오염성분들이 산패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서 빨아야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과탄산소다가 알칼리성이라 과탄산소다를 푼 물에 1~20분 담궈놓았다가 빨면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그런데 과탄산소다에는 표백성분이 들어 있어서 유색옷은 색이 빠질 수 있습니다. 과탄산소다에서 표백성분만 뺀 '런드리소다'라고 있어요. 유색 옷은 런드리소다 푼 물에 담궈두었다가 빨면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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